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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06832 용산성당에서 '하늘소리' 성가책을 구합니다. 2014-07-24 전명희 1,3810
210379 교황 프란치스코: "그 수표들을 도로 가져가십시오, 그리고 불태워 버리십시 ... |1| 2016-03-03 김정숙 1,3816
212642 가경자 최양업 토마스 사제님 시복 시성 화살 기도문 |1| 2017-04-25 손재수 1,3813
213517 어제 한글날 / 평화 방송 가톨릭 리더를 만나다 / 용산성당 배우리 2017-10-10 배우리 1,3810
213817 오늘도 성경 쓰기 안되네요 2017-11-28 문은미 1,3810
214225 제법 쏠쏠하네영! 2018-01-26 유혜진 1,3810
217747 경제문제, 대통령만 탓한다고 해결되나 |1| 2019-04-05 변성재 1,3811
218693 박정일 미카엘 주교님께 올립니다! 2019-09-15 이돈희 1,3810
220191 살면서 쉬웠던 날은 단 하루도 없었다 2020-05-08 박윤식 1,3811
220762 ★ 타락과 약속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출판사) |1| 2020-08-15 장병찬 1,3810
220770 매일미사 녹음 봉사자님들께 2020-08-17 김지수 1,3810
220774 네가 완전한 사람이 되려거든 너의 재산을 팔아라. 그러면 네가 하늘에서 보 ... 2020-08-17 주병순 1,3811
220886 ★ 너는 '여인'에게 머리를 밟히리라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 ... |1| 2020-09-02 장병찬 1,3810
221028 사람의 생명은 재산에 달려 있지 않다. 2020-10-01 주병순 1,3810
29885 나를 기쁘게 하는 것들.... 2002-02-15 조재형 1,38072
37057 파라과이 교우분들존경스럽습니다. 2002-08-08 김은순 1,38017
37062     [RE:37057]아직은 2002-08-09 석준태 23610
99728 시대의 징표(다빈치 코드)에 맞서 신앙을 증거해야 |9| 2006-05-22 박여향 1,3809
146252 "간디의 십자가의 길"(간디는,그리스도교를어떻게보았나...에서) 2009-12-28 안정기 1,3805
203420 호랑이 꼬리를 잡은 나무꾼 |4| 2014-01-17 노병규 1,38010
208255 어느 한 사제의 거룩한 강론 말씀중에서 |4| 2015-01-12 박영진 1,38012
216295 이 세상에서 가장 넉넉한 집 2018-09-21 이부영 1,3800
216367 ▣ 연중 제26주간 [10월 01일(월) ~ 10월 06일(토)] 2018-10-01 이부영 1,3800
217866 낙태죄 헌법 불합치 판결을 슬퍼하며 - 스무 살 젊은 여자가 글을 씁니다. ... |2| 2019-04-30 이광호 1,3802
217900 너희는 썩어 없어질 양식을 얻으려고 힘쓰지 말고 길이 남아 영원한 생명을 ... 2019-05-06 주병순 1,3800
218938 성체 조배에 관한 일화 ? “바오로야, 나다!” 2019-10-25 김철빈 1,3800
220710 내가 너에게 말한다. 일곱 번이 아니라 일흔일곱 번까지라도 용서해야 한다. 2020-08-13 주병순 1,3801
225930 서울 대교구 성지.사적지 27곳 9,17-19일 (2박3일) 을 형제자매 ... 2022-09-20 오완수 1,3800
211668 (함께 생각) 가톨릭적으로 평론하고, 가톨릭도 평론하라! 2016-11-11 이부영 1,3792
213782 국악성가연구소 대림피정 2017-11-23 이기승 1,3790
216499 아 ~! 가을 좋다♡땅콩을 마음으로나마 2018-10-13 강칠등 1,379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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