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7820 내 마음을 읽어 주는 사람 |2| 2020-09-03 김현 1,1531
97819 어느 버스 운전기사의 가슴아픈 사연 |2| 2020-09-03 김현 1,1962
97818 ★ 영원한 고통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출판사) |1| 2020-09-03 장병찬 1,1740
97817 성자 이야기 |1| 2020-09-02 이경숙 1,1530
97816 '예배 안내' |1| 2020-09-02 이부영 1,2341
97815 아픈만큼 삶은 깊어지고 |2| 2020-09-02 강헌모 1,4383
97814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 |2| 2020-09-02 강헌모 1,2134
97813 영혼의 샘터 |2| 2020-09-02 김현 1,2272
97812 행운은 우연히 찾아오는거래요 |1| 2020-09-02 김현 1,0740
97811 맹인의 등불/지문 없는 엄마의 손 |1| 2020-09-02 김현 1,0411
97810 ★ 너는 '여인'에게 머리를 밟히리라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 ... |1| 2020-09-02 장병찬 9420
97806 마음 |1| 2020-09-01 이경숙 1,0350
97805 신부님의 눈물 |3| 2020-09-01 김현 1,2644
97804 지문 없는 엄마의 손/구월이 오는 길목에서 |1| 2020-09-01 김현 1,2180
97803 잘 늙는 것도 하나의 바른 선택(選擇)이다 |2| 2020-09-01 김현 1,2752
97802 마음속에 있는 해답 |2| 2020-09-01 강헌모 1,0250
97801 불란서 파리 풍경 |2| 2020-09-01 강헌모 1,1780
97799 ★ 사탄은 아무도 봐주지 않는다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출판사 ... |1| 2020-09-01 장병찬 1,0610
97798 성경일기 |1| 2020-08-31 강헌모 1,3081
97797 코로나가 가져온, 또 가져올 변화 |1| 2020-08-31 강헌모 1,3303
97796 삶은 늘 해답이 뻔한데 우리는 복잡하고 힘들게 사는 것일까 |1| 2020-08-31 김현 1,1462
97795 내 영혼을 울리게 하는 글 |1| 2020-08-31 김현 1,2002
97794 구월이 오는 길목에서 |2| 2020-08-31 김현 1,1581
97792 ★ 깨어 기도하여라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출판사) |1| 2020-08-31 장병찬 1,0980
97791 장성한 아들 |1| 2020-08-30 이경숙 1,1501
97790 영광을 위한 십자가 ㅡ 연중 제 22주일 박영봉 신부의 묵상 |2| 2020-08-30 강헌모 1,1472
97789 내가 제일 싫어하는 사람 |1| 2020-08-30 이경숙 1,0060
97788 ★ 내가 그것을 허락하고 있다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출판사) |1| 2020-08-30 장병찬 9940
97787 정이 있는 세상 |1| 2020-08-29 유재천 1,2822
97784 여보시게 세월님! 우리 이렇게 살다갑시다 |1| 2020-08-29 강헌모 1,436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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