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3706 작은 의자이고 싶습니다[생성]나 |7| 2006-10-15 원종인 3337
24618 거짓 |4| 2006-11-15 정영란 3334
24815 ♣∞~ 싸 움 닭 ~∞♣ |6| 2006-11-23 양춘식 3335
24842 한사람ㅣ양희은 |1| 2006-11-25 노병규 3335
25131 아빠의 한 시간 |1| 2006-12-07 양태석 3332
25244 명산의 설경과 금언들 2006-12-12 유웅열 3332
26026 성공을 이루는 길...[전동기신부님] |5| 2007-01-20 이미경 3334
27164 그대가 성장하는 길 (59) -자신의 진가를 인정하십시오.- |3| 2007-03-21 민경숙 3335
27743 방망이 깎던 노인 - 찰밥 - 윤 오 영 선생님 |4| 2007-04-24 유웅열 3334
27872 성모 성월 저녁 찬미가 2007-05-03 김근식 3332
28070 (시) 사금파리 한쪽 찾아들고서 |5| 2007-05-16 윤경재 3333
28152 신부님! '성소를 위한 기도'를 바치겠습니다 |5| 2007-05-21 지요하 3335
31299 음악 : 바흐 : 바이올린곡 (G선상의 아리아) 47회 |2| 2007-11-13 김근식 3333
31911 성체의기적 |3| 2007-12-07 김기연 3333
34748 * 백 명의 손님 * |1| 2008-03-20 노병규 3333
35659 남자들의 소변문화 - 글. 김정식(로제리오) |1| 2008-04-23 김지은 3334
35665 California 성지순례 |5| 2008-04-24 김학선 3337
35704 [마음의 평정] |8| 2008-04-25 김문환 3334
36199 하늘에 온통 햇빛만 가득하다면 2008-05-18 김효재 3333
36342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(5/25) |2| 2008-05-25 김지은 3334
37274 먼저 말을 건네오는 꽃 처럼 살 수 이따면 2008-07-09 마진수 3335
38016 할아버지의 희망 사항~~~ |2| 2008-08-12 마진수 3332
38928 ♬ Rain Dance - Melanie Safka ♬ |1| 2008-09-27 윤기열 3332
38994 절두산 도보 성지 순례 |1| 2008-09-30 유재천 3335
39220 하늘 잔치 세상 잔치 2008-10-12 신옥순 3332
42173 십자가의 길 (아름다운 공세리 성당) 2009-02-24 김창숙 3332
42340 봄처녀 / 바이올린 연주 2009-03-06 노병규 3336
42815 우리의 귀한 야생화 - 남산제비꽃 |1| 2009-04-03 김경희 3333
43172 ★공세리 성지.성당 박물관 특별기획전★ 2009-04-23 김중애 3331
44237 하상 신영학 시인 제 4 시집 "향기가 어디 꽃에서만 나랴" 출간 소식 |1| 2009-06-15 김태공 333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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