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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61741	그대여, 살다 보면 이런 날이 있지 않은가 /이채시인 펌 \|1\|	2011-06-08	이근욱	332	0
62248	[예수성심대축일] ㅡ ♥ 주님의 모든 사제님들께~ ♥ \|2\|	2011-07-01	박호연	332	4
62689	* 인생 자체가 짐이다	2011-07-16	박명옥	332	1
63008	중년의 그리움처럼 비는 내리고 / 이채시인	2011-07-27	이근욱	332	2
64129	^^^내인생 내가 스스로 찿아서^^^	2011-08-30	박명옥	332	3
64497	▶ 못말리는 개구쟁이들 ◀ \|6\|	2011-09-11	김미자	332	9
64698	사랑은 아무나 하는 줄 아시나요 \|2\|	2011-09-16	노병규	332	9
65029	만남의 의미 [전동기유스티노신부님]	2011-09-24	이미경	332	0
65204	이승에서의 마지막 성호 \|1\|	2011-09-29	지희선	332	2
65777	나를 만들어 준 것들 \|1\|	2011-10-17	마진수	332	4
65829	잠시 머무는 세상에서/신혜림 \|2\|	2011-10-19	권오은	332	2
66087	천국에도 짬뽕이 있을까?	2011-10-28	김문환	332	1
66509	하늘이 주신 연 이라면......	2011-11-10	마진수	332	1
67041	삶의 향기가 살아있다는것은	2011-11-29	박명옥	332	0
67185	삶의 반대편 바라보기...[전동기유스티노신부님]	2011-12-04	이미경	332	4
67510	눈꽃처럼 아름다운 당신을 사랑합니다 / 이채시인	2011-12-17	이근욱	332	2
68531	평화의 섬 <제주>를 평화롭게! \|2\|	2012-02-04	김미자	332	6
68554	Re:평화의 섬 제주를 평화롭게! \|2\|	2012-02-06	정명철	129	2
68643	Panis Angelicus 생명의 양식 \|1\|	2012-02-10	박호연	332	2
70051	어느 날의 비와 중년 / 이채시인	2012-04-22	이근욱	332	0
70936	하느님께 드리는 기도 49	2012-06-05	도지숙	332	0
71375	행복은 따뜻한 마음속으로만 흐릅니다..	2012-06-28	마진수	332	1
72099	할부지 천사님, 그날 이후...	2012-08-14	김정숙	332	0
72168	열정을 위한 기도	2012-08-19	도지숙	332	0
73677	물 안개 \|1\|	2012-11-06	강태원	332	1
73773	영혼의 산책길에서....	2012-11-10	황애자	332	0
73901	낙엽처럼 떠나버린 너 / 이채시인	2012-11-16	이근욱	332	1
74426	나목의 겨울	2012-12-11	장홍주	332	0
74510	이삭줍기	2012-12-16	강헌모	332	3
74526	긴 여행을 떠나고 싶다	2012-12-17	강헌모	332	0
75252	1월 23일 연중 제2주간 수요일 멜키체덱의 사제직을 잇는 영원한 사제	2013-01-23	강헌모	332	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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