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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17488 울릉도공항 2019-02-21 변성재 1,3791
217651 ★ *사랑과 완전한 의탁을 요구한다* |1| 2019-03-21 장병찬 1,3790
218069 부모는 굶주리고 처자는 헐벗었는데도~ 2019-06-10 강칠등 1,3793
219107 재난 이후의 재난, 우리가 손 맞잡은 이유 2019-11-23 이바램 1,3790
219110 ★ ★ 마지막 정화 - 연옥 [서울주보] |1| 2019-11-23 장병찬 1,3790
220808 ★ 필사적인 악의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출판사) |1| 2020-08-23 장병찬 1,3790
222593 너무 예뻐서 자수한 범죄자 2021-05-19 김영환 1,3790
226295 법과 원칙보다는 사람이 |1| 2022-11-04 박윤식 1,3793
227042 ★★★★★† [하느님의 뜻] 22. 자기 망각에 이르는 방법. / 교회인가 |1| 2023-01-25 장병찬 1,3790
8668 박은종신부님을 사랑하는 모든분들께 2000-02-14 이동근 1,37829
8681     [RE:8668] 용인성직자 묘지약도를... 2000-02-15 강성임 3493
56883 지나가는 개가 정말로 웃을까? 2003-09-12 김일영 1,37817
56884     [RE:56883] 2003-09-12 하경호 1883
56887        [RE:56884]경호형님을위한두가지조언 2003-09-13 장준호 1401
135431 임상수라는 형제 보시지요 |8| 2009-05-30 최현 1,37817
206841 2014년 7월 20일 일요일, 다 천주교로 개종해!! |2| 2014-07-25 변성재 1,3781
209808 성 루카 황석두 순교자 현양 미사 강론 유감 |1| 2015-10-29 윤종관 1,3784
212552 살레시오수녀회 젊은이 피정에 초대합니다! 2017-04-06 남성희 1,3780
213435 이제는 가경자 최양업 토마스 사제님의 기적을 보여 주소서 2017-09-27 손재수 1,3782
214753 함께 생각해 봅니다...누가 ‘저에게’ 돌을 던질 수 있겠습니까? 2018-03-26 이부영 1,3780
217909 ★ 구원의 비밀 |1| 2019-05-08 장병찬 1,3781
220918 2020년 하반기 ‘모현상실수업’ 13기 안내 2020-09-08 손영순 1,3780
221109 다음은 없다 2020-10-16 박윤식 1,3782
23167 <<23116>> <<23138>> 아직도 그대로군요 2001-07-31 남종훈 1,3775
26707 값싼 분노와 거룩한 분노 2001-11-23 박유진신부 1,37750
27396 신부님의 눈물 2001-12-11 임덕래 1,37718
31856 노무현의 아내는 여고 중퇴라고 합니다, 에 답글 2002-04-09 이현주 1,37750
97159 (79) 부득이 해명하지 않을 수가 없네요 |1| 2006-03-23 유정자 1,37713
97163     Re:부득이 해명하지 않을 수가 없네요 |3| 2006-03-23 신성자 49012
210961 한국천주교회 창립 제237주년(1779~2016) 기념, 제38회(1979 ... |1| 2016-07-07 박희찬 1,3772
211314 홍서범의 노래ㅡ 영희야 놀자. 2016-09-02 유상철 1,3770
213059 <現代史 政治에 再審判이 필요한 相反된 두事件> |2| 2017-07-23 이도희 1,3772
213856 스승은 한 분뿐 (말씀) 2017-12-05 유경록 1,3771
214629 대학생 가톨릭 겨자씨 성경공부 모임 안내(인준단체) 2018-03-13 이광해 1,377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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