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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49818	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은 그리 많지 않다 \|1\|	2010-03-15	마진수	331	2
49927	죽음의 시간을 준비하면서 \|2\|	2010-03-19	김중애	331	3
49994	나의 한가지 소망은 \|1\|	2010-03-22	원근식	331	4
50250	주님 수난 성지 주일-김웅열 신부님 강론 말씀 묵상[Fr. 토마스 아퀴나스 ... \|1\|	2010-03-30	박명옥	331	7
52020	♡ 당신을 알게 되어 행복합니다 ♡ \|1\|	2010-05-28	노병규	331	4
52070	얼마나 가슴으로 살고 있는가 \|1\|	2010-05-30	조용안	331	3
52739	당신이 왕이라면- 이해인 \|1\|	2010-06-26	노병규	331	2
52780	당신의 가슴 안에...	2010-06-28	김효재	331	9
52863	느낌의 사람 \|1\|	2010-07-01	조용안	331	1
53175	자식은 부모의 죽음 앞에서..	2010-07-11	정지용	331	2
53886	바다에 가고싶다(2	2010-08-03	박명옥	331	11
54263	칼의 춤 \|1\|	2010-08-17	신영학	331	3
55244	외로우니까 기도합니다 \|3\|	2010-09-29	권태원	331	2
55270	우리는 행복합니다 \|3\|	2010-09-30	권태원	331	2
55777	그의 가치.... [허윤석신부님] \|2\|	2010-10-21	이순정	331	2
56647	주교님 말씀 경청합시다.	2010-11-26	이용성	331	1
57634	눈물속에서의 웃음의 소중함....[허윤석신부님] \|1\|	2011-01-02	이순정	331	4
58908	중년의 외로움 //펌	2011-02-19	이근욱	331	0
59899	세상을 살다보면	2011-03-27	노병규	331	4
61911	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31회	2011-06-15	김근식	331	1
62694	♣ 용서하는 용기,용서 받는 겸손 ♣ \|4\|	2011-07-17	김현	331	5
63474	당신을 사랑하는 기쁨	2011-08-11	이근욱	331	1
63526	당신은 내 사랑입니다 \|1\|	2011-08-13	노병규	331	5
63968	♣ 오늘을 감사한 마음으로 ♣ \|6\|	2011-08-26	김현	331	7
64082	너를 사랑한 사랑을 모두 받아들여라...	2011-08-29	이은숙	331	1
64424	따뜻한 마음 \|2\|	2011-09-08	마진수	331	4
64649	그리스도인이라고 말할때에는 \|2\|	2011-09-15	노병규	331	3
64700	너무나 아름다운 사랑(감동... T.T) \|4\|	2011-09-16	김영식	331	3
65220	문인화가 하삼두님의 낭만과 위트 \|2\|	2011-09-30	김미자	331	9
65371	사람됨이란 마음의 양식에 달렸습니다 / 이채 \|1\|	2011-10-04	이근욱	331	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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