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65386 내 삶에 휴식이 되어주는 이야기 |3| 2011-10-04 김영식 3315
65662 드림파크 국화축제 |3| 2011-10-14 노병규 3315
66506 꽃 속에 꽃을 보라! 2011-11-10 김문환 3310
67408 대림 제3주일 빛을 증인하는 사람 2011-12-12 박명옥 3312
67533 행복하여라, 매일같이 새로운 말씀을 낳는 사람들! 2011-12-19 김문환 3310
69560 고향故鄕 |1| 2012-04-01 신영학 3312
69625 살구꽃 피는 날에는 2012-04-04 강헌모 3310
71015 생명은 소중합니다. 2012-06-10 원두식 3312
71241 오늘 힘들어하는 당신에게 / 이채시인 2012-06-21 이근욱 3310
71989 교 자 이 의(敎子以義)**의로서 자식을 가르치다** 2012-08-08 원두식 3313
72060 믿음을 위한 기도 2012-08-12 도지숙 3310
72310 뜻을 같이 하는 동지 2012-08-27 강헌모 3311
72493 작은 선 |1| 2012-09-05 윤상청 3310
72532 어머니께 드리는 가을 편지 / 이채(낭송/이혜선) 2012-09-07 이근욱 3310
73614 하느님께 드리는 편지 59 2012-11-03 정기호 3311
73632 기도의 촛불을 켜고...Fr.전동기 유스티노 2012-11-04 이미경 3312
73912 짧은 사랑 긴 그리움 속엔 |2| 2012-11-17 강헌모 3311
74134 11월의 시 |2| 2012-11-28 강태원 3312
74146     Re:11월의 시 2012-11-28 강칠등 2391
74929 아름다운 설경속으로... 2013-01-06 강태원 3312
74965 새해의 우리, 이랬으면 좋겠습니다 / 이채시인 2013-01-07 이근욱 3311
75365 세상과 함께 하되 물들지 마라 2013-01-29 마진수 3311
76042 물 안개 |5| 2013-03-08 강태원 3313
76197 인생은 |1| 2013-03-14 허정이 3310
76328 중년엔 이런 삶이었으면 좋겠습니다 / 이채시인 2013-03-21 이근욱 3311
76349 세월이 흘러도 여전히 좋은 사람 2013-03-22 마진수 3311
77225 雲海 |2| 2013-05-07 강태원 3313
77738 이런 사람과 생각을 나누고 싶다 2013-06-01 마진수 3311
78033 중년의 나이에도 / 이채시인 2013-06-17 이근욱 3311
78550 갈수록 태산인 당신의 말씀~ 2013-07-19 이명남 3310
78822 여러분은 만남의 천막..... (레위 10,7) 2013-08-07 강헌모 3310
82,461건 (2,114/2,749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