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79377 오늘의 묵상 - 218 2013-09-12 김근식 3310
79495 오늘의 묵상 - 228 2013-09-22 김근식 3310
79908 가을에 아름다운 사람들 / 이채시인 (경남도민신문 2013.10.25 오피 ... 2013-10-26 이근욱 3310
80000 너희가 나를 찾으면 즉각 응답하마.... 2013-11-04 황애자 3311
80687 네가 이스라엘의 하느님이신 주님의 날개 아래로..... (룻기 2, 12) |1| 2014-01-02 강헌모 3312
80691     Re:네가 이스라엘의 하느님이신 주님의 날개 아래로..... (룻기 2, ... 2014-01-02 강헌모 1962
102500 † 자비심의 5단 기도를 끊임없이 바쳐라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 ... |1| 2023-04-28 장병찬 3310
102563 † “매일 방문하는 나 (예수) 하나로 족하지 않느냐?” [파우스티나 성녀 ... |1| 2023-05-11 장병찬 3310
102741 † 예수 수난 제19시간 (오전 11시 - 12시) - 십자가에 못 박히시 ... |1| 2023-06-20 장병찬 3310
102824 † 카야파 앞으로 끌려가시다 - 예수 수난 제11시간 (오전 3시 - 4시 ... |1| 2023-07-08 장병찬 3310
967 저편 언덕... 2000-02-28 박엄지 3304
2201 2 2000-12-14 유대영 3304
3335 정말 힘들군요~~~ 2001-04-21 이숙의 3301
4086 사제관일기90/김강정 시몬 신부 2001-07-13 정탁 33011
4237 지금 그자리엔... 2001-07-29 이향원 33011
4355 천/생/연/분-54 2001-08-13 조진수 3303
5277 머나먼 나라 2001-12-13 이승민 3301
6470 영화 '집으로'를 보고 2002-05-29 민병일 3307
6473 지우고 다시 쓰는 생각 2002-05-30 최은혜 3307
7961 하느님의 사랑이 성령으로 가득히 느껴질때 그때가 나설때입니다 2003-01-04 김봉철 33010
8266 사랑의 행로 2003-02-25 홍기옥 3306
8806 "오늘은 무슨 좋은 일을 했니?" 2003-06-25 홍기옥 3305
8952 뜻밖에 어려움이... 2003-07-23 장석영 3303
9017 아빠와 딸의 편지(3)-인간의 고통 2003-08-01 민병일 3303
9527 손을 잡으면 마음까지 따뜻해집니다 2003-11-21 송수일 3303
9852 나의 친구, 나의 하느님 2004-02-05 유웅열 3305
12720 ◑나 또한 별이되어 그대를 영원히 사랑 하고싶다 |3| 2005-01-10 차광수 3300
12838 착하게 살려고 마음 먹은 사람 하느님께서 절대로 버리지 않으신다. 2005-01-18 이영중 3300
13036 (124) 세상은 꿈꾸는 자의 것 (펌) |13| 2005-02-02 유정자 3302
13467 안개속에 숨다 |26| 2005-03-05 황현옥 3303
13731 평화방송 특집 - 예수, 33년의 발자취 1~5부 2005-03-25 노병규 33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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