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1317 눈을 바라보는 이유 |2| 2009-01-14 마진수 3306
42107 "님은 가시었습니다" 2009-02-21 허철 3303
42819 사우! 증말 고마우이. 2009-04-03 박창순 3304
43182 세일 성모님! 2009-04-23 이진우 3301
43226 우리의 귀한 야생화 - 홀아비꽃대 |3| 2009-04-26 김경희 3305
43529 구름산에서 1. 2009-05-13 이봉래 3303
43877 울고 싶어라-이남이 |1| 2009-05-29 노병규 3304
46656 전교의 달 성찰 2009-10-13 강재용 3302
46745 “하느님 보시니 참 좋더라!”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09-10-17 박명옥 3304
48914 ♣ 한 번만 더 손 잡아 주세요 ♣ |1| 2010-02-05 마진수 3300
50470 부활성야때 성령이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 2010-04-05 박명옥 3306
50565 매괴성모님, 司祭들을 위하여 빌어주소서! 아멘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2010-04-08 박명옥 33012
50815 힘들게 살지 맙시다. 2010-04-15 김용수 3302
52522 기도하는 사람 2010-06-18 김중애 3301
53214 오늘이라는 좋은 날에 2010-07-12 박명옥 3304
53245 하하 전 형제님이 아닙니다 |1| 2010-07-13 정지용 3300
53356 돌고 돌고 |1| 2010-07-16 신영학 3304
53879 노 병 사는 피할 수 없다 2010-08-03 박명옥 3309
53902 커피 한잔의 여유 |1| 2010-08-03 마진수 3300
54159 사랑을 실천하는 빈첸시오 |2| 2010-08-12 김옥자 3305
55245 만일에 |3| 2010-09-29 권태원 3302
56074 사랑의 기도 |3| 2010-11-01 임성자 3302
56178 성당 복지관 착건식미사(2010.11.5) |5| 2010-11-05 김영식 3302
58778 마음의 꽃 |2| 2011-02-14 허정이 3303
59191 아름다운~~~ 팔당호 연가 ~~~ 2011-03-02 박명옥 3301
59442 기도를 사랑합니다 |1| 2011-03-11 김효재 3302
60076 꽃섬에서온 편지/정재삼 2011-04-02 박명옥 3302
62773 7월에 꿈꾸는 사랑 /펌글 2011-07-20 이근욱 3302
63120 오늘 <이태석신부의 울지마 톤즈>그 후 선물이 밤8시 KBS 1TV 방영 ... |3| 2011-07-31 노병규 3304
63410 보라, 하느님의 사랑을 그리고 알라! 2011-08-09 김문환 33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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