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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79382 가을에 드리는 기도 2013-09-13 원두식 6551
79385 내가 알게 된 참된 겸손 2013-09-13 강헌모 5911
79386 먼길 돌아온 인생의 노을 2013-09-13 강헌모 6291
79387 수녀 되려 했든 딸 자랑 한번 해보려구요. |1| 2013-09-13 류태선 2,5211
79388 딸에 아이디어로 멋진 추석선물 방법을 알려드릴께요 2013-09-13 류태선 6361
79389     Re:딸에 아이디어로 멋진 추석선물 방법을 알려드릴께요 2013-09-13 강칠등 5,3941
79418        감사드립니다. 딸앞에 저는 늘 죄인입니다 2013-09-15 류태선 3260
79393 당신의 인생시계는 몇 시? 2013-09-13 김영식 6911
79394 당신이 있어 이 명절이 행복합니다 / 이채시인 2013-09-13 이근욱 4081
79396 오늘의 묵상 - 219 2013-09-13 김근식 3401
79404 양초 두개 2013-09-14 강헌모 6761
79405 가을의 정취 2013-09-14 유해주 5101
79406 보름달로 뜨는 그리움 / 이채시인 2013-09-14 이근욱 3601
79415 날마다 조금씩 아름다워지는 사람 2013-09-15 원근식 5731
79416 우정은 선물처럼 그냥 배달되지 않는다 2013-09-15 김현 6161
79422 한가위에 꿈꾸는 사랑 / 이채시인 2013-09-15 이근욱 5411
79426 당신을너무 좋아합니다 2013-09-15 김영식 6321
79437 ♡...구월이 오는 소리...♡ 2013-09-16 강헌모 5171
79438 네것을 쪼개어 나누어 주어라! 2013-09-16 강헌모 5921
79443 가장 큰 덕은 친절이다 2013-09-17 강헌모 5921
79446 오늘의 묵상 - 223 2013-09-17 김근식 4171
79451 고향 생각 |2| 2013-09-18 원두식 5411
79452 추석이라 2013-09-18 강헌모 4611
79454 추석 고향에서 지킬 수칙 2013-09-18 강헌모 4831
79456 무서운 손자 |2| 2013-09-18 김영식 6201
79472 아름다운 산하 (풍악산) |2| 2013-09-20 강대식 5541
79474 내 마음속에 있는 행복 |2| 2013-09-20 원근식 6371
79475 [순교자성월] 너의 하느님은 어디 있는가… |4| 2013-09-20 강헌모 5121
79481 삶이 힘들때 높은 산에 올라 아래를 보라 2013-09-21 김현 5471
79488 죽어서도 부를 영원한 사랑 2013-09-21 김영식 7061
79492 가을 찻집에서 그려보는 그대 / 이채시인 2013-09-22 이근욱 3881
79498 추석 연휴의 도시 분위기 2013-09-22 유재천 447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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