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1265 영어 미사 1 회 |1| 2009-01-12 김근식 3293
41285 그대의 사랑이 내 가슴에 울려왔나니 2009-01-12 김경애 3294
42179 더운 눈물로 피는 봄꽃들이 되어 주십시오 |1| 2009-02-25 신성수 3293
44115 덕수궁의 오후 |1| 2009-06-09 유재천 3292
44646 삶을 열심히 살아간다는 것은 |1| 2009-07-04 김중애 3293
44699 ♣임 향한 일편단심!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09-07-07 박명옥 3294
44877 농부의 마음 2009-07-14 최찬근 3291
45078 시작은 미미하나 끝은 창대하리라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2009-07-22 박명옥 3293
45105 악기도 10,000 시간을 들여야 능숙하게 ..... 2009-07-24 조용안 3293
45673 [펌]옥중서신-죽음앞에서의 결단과 그 분의 신앙. |4| 2009-08-20 이상원 3294
47870 + 일상의 행복 / 제노의일기 |3| 2009-12-19 이영미 3293
48395 세계의 명화 : 르네상스 시대 : 13 회 2010-01-12 김근식 3291
48467 ♥알고 사랑함으로써! 하느님의 형상과 동일시 된다. 2010-01-16 김중애 3291
48798 천국에서 만나자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 2010-02-01 박명옥 3297
49063 매일 같은 날을 살아도 |1| 2010-02-11 마진수 3293
49516 *♣* 길은 떠나기 위해서 있는것이 아니다 *♣* 2010-03-04 마진수 3291
50665 당신은 눈부신 선물입니다 |1| 2010-04-11 마진수 3292
50696 봄꽃을 닮은 당신이 주신 행복~ 2010-04-12 박명옥 3294
50838 비둘기와 어린양 2010-04-16 김중애 3298
50881 행동하는 사랑...[전동기신부님] |3| 2010-04-18 이미경 3295
51142 나이 들어서야 늦게 깨달게 되는, 우리 인생의 2010-04-27 마진수 3293
51555 당신을 잃어버릴 수 없습니다. |1| 2010-05-12 김중애 3291
51958 나폴레옹과 사과파는 할머니 |1| 2010-05-26 박명옥 3294
51973 커피 같은 사람이 되라 |2| 2010-05-27 조용안 3293
52059 주는 마음 열린 마음 2010-05-29 노병규 3293
52162 어떻게 기도할 것인가 2 회 2010-06-02 김근식 32913
52257 사랑의 불청객 - 이인평 2010-06-05 이형로 3292
52433 ♡ 이렇게 질문하세요 ♡ |1| 2010-06-15 조용안 3294
52508 ♥손의 십계명♥ 2010-06-18 김중애 3291
52665 집시의 기도 2010-06-23 박명옥 329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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