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80255 행복은 감사하는 마음 - 2 2013-12-02 김근식 1,0011
80258 보물같은 소중한 삶.... |6| 2013-12-02 황애자 2,4811
80280 오늘의 묵상 - 292 |1| 2013-12-04 김근식 5631
80308 대림시기 전례의 특징 (전례시기) 2013-12-06 강헌모 5231
80309 나의 삶은 내가 만들어간다 2013-12-06 강헌모 5951
80310 모세는 브찰엘과 오홀리압을 비롯하여 .....(탈출 36, 2) 2013-12-06 강헌모 4131
80311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13-12-06 유해주 5051
80312 한 해를 보내는 마음 /이채시인 (경남도민신문 2013.12.6 칼럼) 2013-12-06 이근욱 4651
80332 악성 피부병에 걸린 병자는.....(레위 13, 45-46) 2013-12-07 강헌모 4621
80335 오늘의 묵상 - 294 2013-12-07 김근식 2951
80347 오늘의 묵상 - 296 |1| 2013-12-08 김근식 5371
80355 오늘의 묵상 - 297 2013-12-09 김근식 4251
80359 선물의 행복 2013-12-09 강헌모 6431
80372 |4| 2013-12-10 유재천 5891
80375 행복은 감사하는 마음 - 4 2013-12-10 김근식 5521
80376 '먼나무'의 지혜 2013-12-10 강헌모 6301
80377 경제적 사정이 좋지 않아 미사예물은 봉헌하지 못하고... |4| 2013-12-10 강헌모 6771
80393 선유도에 갔다오다 (수필) 2013-12-11 강헌모 5241
80405 ♣ 행복한 관계 맺기 / 스폰지의 수용력 |6| 2013-12-12 원두식 7151
80408 긴 생을 살았어도 |1| 2013-12-12 허정이 6541
80411 눈내린 풍경 |5| 2013-12-12 강헌모 2,4991
80413 한 해를 보내고 맞이하는 우리는 / 이채시인 2013-12-12 이근욱 6031
80417 인천공항 츄리 |4| 2013-12-12 유재천 2,5031
80421 - 손으로 만질 수 없는 마음 |4| 2013-12-13 강태원 7741
80427 초 겨울에 내리는 비 2013-12-13 유해주 6211
80428 삶이란 마음먹기에 달렸습니다 / 이채시인 2013-12-13 이근욱 6141
80442 - Merry Christmas |2| 2013-12-15 강태원 6661
80454 ♥그러나 그래도 |4| 2013-12-16 원두식 2,5421
80459 중년이기에 가질 수 없었던 너 / 이채시인 2013-12-16 이근욱 5541
80461 친 구 |3| 2013-12-17 유재천 585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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