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66346 있는 그대로의 자기를 받아들이는 |2| 2011-11-05 김미자 4809
66356 미사에 빠지지 않는 이유 |5| 2011-11-05 노병규 6889
66418 용서하는 마음 |3| 2011-11-07 김미자 2,8029
66444 장애물 / 야고보 알베리오네 신부 |3| 2011-11-08 김미자 3909
66489 진정한 삶은 죽음 |2| 2011-11-10 김미자 4629
66546 우리 인생의 올바른 판결 /사목국의 김수환 추기경님 |3| 2011-11-12 김미자 3929
66547 진정 지성이면 감천인가? |1| 2011-11-12 노병규 4089
66611 배추밭에서 / 이해인 |6| 2011-11-14 김미자 3579
66646 하관 / 이해인 수녀님 |3| 2011-11-15 김미자 3909
66678 할아버지의 묵주 |3| 2011-11-16 노병규 6209
66834 절대 행복 / 법정 스님 |2| 2011-11-21 김미자 9939
66873 "예! 여기 있습니다."/전원 바르톨로메오 신부님 2011-11-22 김미자 4829
66930 베푸는 마음 행복한 마음 |8| 2011-11-25 김미자 5069
66931 어머니의 전하지 못한 마음 |4| 2011-11-25 노병규 5689
66980 은은함에 대하여 / 도종환 |3| 2011-11-27 김미자 5799
67012 기다림의 나무 / 이정하 |3| 2011-11-28 김미자 4579
67205 미사의 값 |2| 2011-12-05 노병규 5049
67303 원죄 없이 잉태되신 동정 마리아 대축일 |4| 2011-12-08 김미자 4449
67308 내 인생의 계절 |6| 2011-12-08 김미자 6119
67324 판공성사 2011-12-09 노병규 1,0169
67332 프랑스 파리를 찾아... |6| 2011-12-09 노병규 1,6259
67401 숭고한 희생 |1| 2011-12-12 노병규 5239
67405 또 한해를 보내며... / 12월의 명동 2011-12-12 김미자 5859
67419 이해인(클라우디아)수녀님의 방구경하실래요? |3| 2011-12-13 김영식 2,4669
67420 ■ 고해성사. 어떤 죄를 고해해야 하나? |2| 2011-12-13 김미자 2,6469
67436 잊지 말아야 할 일 |3| 2011-12-14 김미자 5929
67442 보시고 용기를 내셔요. |4| 2011-12-14 노병규 2,4699
67552 성탄 편지 / 이해인 수녀님 2011-12-20 김미자 6059
67598 한 해를 보내면서 올리는 기도/글 : 이 해인 수녀 |4| 2011-12-22 원근식 5349
67643 아버지의 기도 (더글러스 맥아더) |2| 2011-12-24 김영식 515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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