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0210 봉헌기도 (김 추기경님께 바치는 노래)/이해인 |1| 2010-03-29 노병규 3234
50304 꽃이 피어난다 |1| 2010-04-01 조용안 3233
50366 봄향기 가득한 4월에... 2010-04-02 김효재 3232
50636 ♡ 작은 의미의 행복 ♡ |2| 2010-04-11 조용안 3234
51174 군산 미룡동성당 성령세미나 2010-04-29 이용성 3230
51343 ◑ㄴ ㅐ가 ㄴ ㅓ를 사랑하는 이유... 2010-05-04 김동원 3231
51662 부 야오 썅차이 (不 要香菜)- 최강 스테파노 신부님 |1| 2010-05-17 노병규 3234
51970 당신이 왕이라면- 이해인 |1| 2010-05-27 노병규 3234
53363 사랑하는 그대에게... 2010-07-16 박명옥 3234
55519 이상한 나라 |2| 2010-10-10 노병규 3234
55906 ♡ 가을이 주는 마음/ 용혜원 ♡ 2010-10-25 마진수 3231
56071 내가 만난 작은 예수 2010-11-01 구갑회 3231
56160 낙엽 |2| 2010-11-04 신영학 3233
56209 가을이 익어가는 본당에서 |5| 2010-11-06 김영식 3231
56346 장돌뱅이(순교를 위헤 몸바친 그들) |4| 2010-11-12 김영식 3232
56453 위령 성월 2010-11-17 김근식 3231
56585 ~ 내게 이런 삶을 살게 하여 주소서 ~ 2010-11-23 김정현 3231
56899 하느님께서 주시는 대로 |1| 2010-12-07 김효재 3231
57580 새해 새아침/Sr.이해인 2011-01-01 노병규 3233
57619 새해 아침, 행복을 꿈꾸며 2011-01-02 노병규 3233
59112 저도 곤줄박이와 놀고 왔습니다. 2011-02-27 박명옥 3230
59863 주님이 보여주시는 표징을 보고 깨달읍시다. - 밤송이 신부 |2| 2011-03-25 노병규 3232
59873 한강변에 새순 파릇 파릇 버들강아지 |1| 2011-03-26 노병규 3233
60710 정의와 사랑 2011-04-26 윤상청 3234
62761 슬픔에게도 따뜻한 체온이.. |1| 2011-07-20 김효재 3233
62831 ♡** 과거나 미래의 일은 없다 2011-07-22 박명옥 3233
63098 참 기쁨. 2011-07-30 김문환 3231
63779 새것보다 오래된 것이 편할 때가 있습니다 |5| 2011-08-21 김영식 3235
64050 남편의 국화꽃...[전동기신부님] 2011-08-28 이미경 3232
64362 한가위에 드리는 기도 2011-09-07 이근욱 323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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