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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3141 탄원서 2005-12-30 고용진 1,36412
93170     탄원서를 논해 봅니다. |2| 2005-12-30 박요한 3135
206090 서울, 동작동 성당 50명, 부천 중2동성당 꾸리아 130명, 국가기술연구 ... 2014-05-26 박희찬 1,3640
213887 주부, 경단녀, 재취업 신자님들 보육교사2급자격증 취득반 모집중입니다. 2017-12-09 조자인 1,3640
216581 대통령의 ‘성모상’과 교황의 ‘올리브 가지’에 담긴 뜻 2018-10-19 김정숙 1,3641
219205 예수님 한 분 2019-12-13 유경록 1,3640
87126 시편 제 38편, 39편 |7| 2005-08-29 장정원 1,36310
175478 이런 인터넷사기범이 늘고 있어요, <혹여> 비슷하다면 빨리 무시해주세요.. |1| 2011-05-20 곽운연 1,3632
197268 이론적 무신론자와 실천적 무신론자 2013-04-08 김범련 1,3630
198521 사제를 위한 연가_이해인 수녀님 |2| 2013-06-08 박영미 1,3630
203580 사도 성 요한 수도회 홈페이지 안내 2014-01-23 최규황 1,3632
211671 (함께 생각) ‘진실한 사람’은 참사람이 아니다 |1| 2016-11-12 이부영 1,3633
213986 수정되는 것과 동시에 영혼이 부여될까 (임신도 하느님의 직접적인 개입(?) ... 2017-12-25 변성재 1,3630
214527 천주교 신자로서 제 자신을 반성합니다. |5| 2018-03-01 이윤희 1,3632
216118 하루 일과를 동성애 검색으로 시작하고 동성애 기사 도배질로 마무리하는 인생 |2| 2018-09-01 신윤식 1,3632
217833 그리스도의 부활과 그 증거인 '빈 무덤' ... 2019-04-22 임희근 1,3630
218585 ★ 내 생애 가장 특별한 하루 |1| 2019-08-25 장병찬 1,3630
218862 [묵주기도성월특집] 묵주기도관련 미신, 오해, 폐기법 등 묵주와 관련된 오 ... 2019-10-11 이재현 1,3630
219046 한.미, “외교 지원 위해” 공중연습 조정할 듯 2019-11-16 이바램 1,3630
219883 ★★ (1)[고해 사제에 대한 신뢰] |1| 2020-03-21 장병찬 1,3630
225677 냉담 신자들이 와서 교적 팔 게시판 2022-08-15 신윤식 1,3631
226243 소통이 넘쳐나는 시대라고 하면서 모두 외롭답니다. 2022-10-30 강칠등 1,3630
31404 ★ 아내의 좋은 생각~♡ 인연으로~』 2002-03-27 최미정 1,36268
31406     [RE:31404] 이글을 읽고 똑같은 아타까움을 느끼며... 2002-03-27 구본중 5678
31425     [RE:31404]저 또한 함께 2002-03-27 김정윤 4031
209069 그토록붉은사랑_어머니의편지_림태주 2015-06-18 김종업 1,3620
211567 (함께 생각) 관상하는 농민, 톨스토이와 유영모를 생각한다 |2| 2016-10-22 이부영 1,3622
211619 이제는 최순실의 체면에서 깨어나자 |2| 2016-11-01 박윤식 1,3621
212608 오래된 상처 |1| 2017-04-18 김형기 1,3624
212788 파티마 성모님 발현100주년 남양성모성지 2017-05-22 이윤희 1,3620
213297 '남북화해와 평화통일'을 위한 기도 시간을 갖기를 각 교구장님들께 제안한다 ... |1| 2017-09-04 박영배 1,3622
214485 주님 저희를 용서 하소서... |3| 2018-02-27 유재범 1,3625
214712 러시아, 대기권 마하20 아반가르드미사일 양산 시작 2018-03-23 이바램 1,36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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