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1662 그대와 함께 - 너랑나랑 2006-08-12 노병규 3214
21931 미움의 안경과 사랑의 안경 |2| 2006-08-21 노병규 3216
22487 "저의 예수님." |4| 2006-09-04 허선 3216
23022 * 지금은 우리 마주보아야 할 시간... |3| 2006-09-23 김성보 3216
23400 * 기억하세요 혼자가 아니란것을 ... |2| 2006-10-05 김성보 3213
23754 ♧ 그래도 너 밖에 없노라고... |3| 2006-10-17 박종진 3212
23768 사랑의 길 함께 걸어요 |3| 2006-10-17 신은숙 3214
24715 저별과 달 - 김세환 |3| 2006-11-19 노병규 3216
24739 "영혼의 샘터" |7| 2006-11-20 허선 3215
25703 기도는 나누는 것 (7) |3| 2007-01-04 김근식 3213
26111 ♠~ 친구랑 싸웠어..!~♠ |5| 2007-01-24 양춘식 3214
32705 戊子年 새해 에....... |4| 2008-01-07 송희순 3215
32843 침묵의 귀중함○기도는 슬픔과 의기소침을 몰아낸다. |5| 2008-01-12 임숙향 3216
32903 보고 싶다는 말은 - 이해인 |1| 2008-01-14 김현아 3212
33602 겸손 |3| 2008-02-12 조용안 3212
33827 삶과 지혜/혜천 김기상 |3| 2008-02-20 김순옥 3214
34156 오! 주님... 얼마나 마음이 아프셔요........ ㅡ.ㅡ;; |6| 2008-02-29 서정호 3217
34327 ♬ Evening Bell (일명: 相思花) / Sheila Ryan |2| 2008-03-06 노병규 3216
34385 [네 자리를 지켜라] |7| 2008-03-08 김문환 3217
34445 그를 옹호할 생각은 없다 |3| 2008-03-10 강미숙 3213
34549 입에 침을 튀기며 |3| 2008-03-14 조용안 3214
34998 [잘한 일, 잘못한 일] |1| 2008-03-30 김문환 3215
35218 소녀의 먹통 고무신 2008-04-06 조용훈 3211
35261 벤허 (Ben-Hur) 찰톤 헤스톤의 명복을 빌며... |5| 2008-04-08 김미자 32110
36124 사람의 삶은 물을 닮을 필요가 있다 |1| 2008-05-14 조용안 3214
36816 23. 항상 즉시 기쁘게 |1| 2008-06-17 최인숙 3212
38068 무제... |1| 2008-08-15 노병규 3213
39536 ♬ 주의 길을 가리.. |2| 2008-10-27 송희순 3214
40383 푸란치스코 하비엘 |1| 2008-12-02 김근식 3212
40596 ◑내 삶에도 향기 피어오르면... 2008-12-13 김동원 32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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