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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932 복된 기도(편안한 시 한편-7) 2000-10-18 백창기 71124
1986 사랑한 후에(편안한 시 한 편 -9) 2000-10-28 백창기 2,46824
2034 [글하나] 바보 이야기... 2000-11-07 김광민 2,49624
2040 [글하나] 어머니와 아들의 일기... 2000-11-08 김광민 70724
2150 우동 한 그릇 2000-12-06 조진수 2,48324
2162 아들의 눈물 2000-12-08 조진수 67324
2171     [RE:2162] 2000-12-09 김희영 1460
2268 삶과 죽음의 갈림길에서 2000-12-25 이영희 78124
2319 그거 아세요? 2001-01-03 조진수 68024
2908 그대에게... 2001-02-24 김광민 2,50824
2973 Buenos Dias, Corea 2001-03-06 이용희 신부 1,47324
3180 천사들과의 데이트 2001-03-31 최요안 2,52124
3235 졸음운전사고와 아름다운 미소 2001-04-09 이만형 49724
3579 엽기 목욕 가족 2001-05-26 정탁 2,50224
3610 "내 탓이요" 스티커 2001-05-30 이만형 65624
3884 굶주린 여덟 남매의 어머니 2001-06-23 이만형 64124
3932 약속합니다. 2001-06-27 박준오 60624
4022 사제관 일기86/김강정 시몬 신부 2001-07-05 정탁 50824
4107 마음의 눈을 지닌 사람 2001-07-15 이만형 74024
4219 [다이아몬드 반지 한 개] 2001-07-27 송동옥 60224
4596 빗방울 연주곡 2001-09-13 정탁 72124
4697 사제관 일기111/김강정 시몬 신부 2001-09-25 정탁 58524
4806 [세상에서 가장 소중한것] 2001-10-10 송동옥 2,53224
4867 아우구스티노 신부님의 성소 2001-10-16 김창선 74124
4881 Re: 4880 2001-10-19 이만형 70324
4960 [세리의 기도를 드립시다] 2001-10-28 송동옥 65624
5085 [생존의 체험] 2001-11-14 송동옥 68824
5431 [큰 돌과 작은 돌] 2002-01-09 송동옥 2,49824
5442 아름다운 이별 2002-01-11 최은혜 2,48724
5575 할머니의 버스 이야기 2002-01-29 박윤경 66124
5748 이사가던 날.. 2002-02-28 최은혜 66124
5757     [RE:5748] 2002-03-02 조항녕 147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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