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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41051	새해에는 이런 사람이..... \|1\|	2009-01-02	김미자	2,455	7
42295	우리는 사소한 것에 목숨을 건다 \|1\|	2009-03-04	노병규	2,455	8
42417	난 가슴에 무엇을 품었을까? \|5\|	2009-03-10	김미자	2,455	8
45331	여행길에서... \|2\|	2009-08-03	김미자	2,455	8
45334	Re:이 계절에 딱 맞는좋은 음악 감사 합니다.	2009-08-03	윤기열	407	2
46801	그대는 내가 놓치고 싶지않은 사람 \|2\|	2009-10-20	조용안	2,455	5
48008	성탄 인사 \|7\|	2009-12-25	김미자	2,455	6
48236	참된 인생 \|1\|	2010-01-05	조용안	2,455	3
56333	노년에 꼭 필요한 친구 유형 \|2\|	2010-11-12	박명옥	2,455	2
70385	파랑과 노랑의 조화 - 청산도 유채꽃 \|1\|	2012-05-08	노병규	2,455	7
72125	매일 같은 날을 살아도 \|9\|	2012-08-17	노병규	2,455	11
80919	며느리의 지혜 \|3\|	2014-01-18	노병규	2,455	6
81843	땅위의 직업! \|2\|	2014-04-22	원두식	2,455	4
82661	화가낫을때는\|┗도반신부님 이야기 \|3\|	2014-08-22	강헌모	2,455	5
83367	12월의기도 \|3\|	2014-12-04	김현	2,455	1
87346	♡ 이젠 알았다.내 분신,생명,내가 사랑하는 이들조차 전부 내것이 아닌 것 ... \|3\|	2016-04-04	김현	2,455	5
87389	즐기고 향유하는 것에도 정도가 있다. \|1\|	2016-04-10	유웅열	2,455	2
90804	당신의 선택은 무엇입니까 \|2\|	2017-10-09	강헌모	2,455	0
90931	가을이 아름다운 이유 \|2\|	2017-10-24	강헌모	2,455	0
91573	좋은 사람은 좋은 사람을 만나고 \|1\|	2018-02-05	김현	2,455	2
91760	따뜻한 마음은 언제나 행복합니다. \|2\|	2018-02-27	유웅열	2,455	1
312	★ 어느 어머니의 눈물	1999-04-29	김대철	2,454	6
1550	우리가 연인일수 없는이유	2000-08-11	조진수	2,454	6
14459	♧ 부부가 함께보면 좋은글 \|2\|	2005-05-19	박종진	2,454	6
19156	나 자신을 위한 기도 \|1\|	2006-03-29	신성수	2,454	2
26458	국수집 할머니 \|8\|	2007-02-11	노병규	2,454	8
27124	저를 용서하소서.... \|5\|	2007-03-19	최윤성	2,454	5
27547	* 사랑을 위한 메세지 \|10\|	2007-04-13	김성보	2,454	10
28174	* 한 잔의 커피가 그리운 밤 \|6\|	2007-05-22	김성보	2,454	6
29188	◑전국 피서지 인근성당 안내	2007-07-28	김동원	2,454	1
29357	믿음과 기다림 \|2\|	2007-08-11	김학선	2,454	1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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