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
| 97386 |
아내의 사랑 / 아버지를 버리는 지게 (2)
|1|
|
2020-06-18 |
김현 |
1,301 | 1 |
| 97385 |
★ 열두 사도의 죽음을 묵상하면서
|1|
|
2020-06-17 |
장병찬 |
1,248 | 0 |
| 97384 |
걸음 재촉하며 달음질 치는 구름의 흐름도 알것만 같다
|1|
|
2020-06-17 |
김현 |
1,371 | 1 |
| 97383 |
아버지를 버리는 지게 (1) / 아침에 행복해지는 글
|2|
|
2020-06-17 |
김현 |
1,236 | 0 |
| 97382 |
어머니의 상추 쌈
|3|
|
2020-06-16 |
박명용 |
1,394 | 2 |
| 97381 |
★ "나의 빵을 먹어라"
|1|
|
2020-06-16 |
장병찬 |
1,230 | 1 |
| 97380 |
언제나 행운 가득한 삶
|2|
|
2020-06-16 |
김현 |
1,361 | 2 |
| 97379 |
아침에 행복해지는 글 / 아버지의 마직막 외출
|1|
|
2020-06-16 |
김현 |
1,297 | 1 |
| 97378 |
스폰지 밥(Sponge Bob)과 아버지 날
|2|
|
2020-06-15 |
김학선 |
1,213 | 2 |
| 97377 |
허공에 뱉은 말 한 마디도
|1|
|
2020-06-15 |
김현 |
1,276 | 1 |
| 97376 |
아버지의 마직막 외출 / 걸인 아주머니의 동전 1006개
|1|
|
2020-06-15 |
김현 |
1,330 | 1 |
| 97375 |
★ 보속을 위한 영성체
|1|
|
2020-06-14 |
장병찬 |
1,190 | 1 |
| 97374 |
★ 마리아와 함께 예수님 안에서
|1|
|
2020-06-13 |
장병찬 |
1,219 | 0 |
| 97373 |
사람이 머물다 떠난 자리는 흔적이 남기 마련입니다
|2|
|
2020-06-13 |
김현 |
1,440 | 2 |
| 97372 |
어머니의 비닐목도리 / 아버지의 술잔에는
|2|
|
2020-06-13 |
김현 |
1,311 | 1 |
| 97370 |
왜, 사는지 ?
|3|
|
2020-06-12 |
유재천 |
1,347 | 2 |
| 97369 |
★ 영원하신 성광(聖光)
|1|
|
2020-06-12 |
장병찬 |
1,213 | 0 |
| 97368 |
내 기억 속에 넣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
|2|
|
2020-06-12 |
김현 |
1,299 | 2 |
| 97367 |
어느 노부부의 너무나 가슴아픈 이별 / 아버지의 술잔에는
|1|
|
2020-06-12 |
김현 |
1,221 | 1 |
| 97366 |
★ 감실 옆에서
|1|
|
2020-06-11 |
장병찬 |
1,216 | 1 |
| 97365 |
어느 부자의 유언
|2|
|
2020-06-11 |
김현 |
1,523 | 2 |
| 97364 |
남자는 마음으로 늙고 여자는 얼굴로 늙는다 / 아버지의 술잔에는
|1|
|
2020-06-11 |
김현 |
1,457 | 1 |
| 97363 |
누가 나의 이름을 불러다오
|1|
|
2020-06-11 |
김학선 |
1,182 | 1 |
| 97362 |
★ 예수님 안에 온통 계시는 마리아
|1|
|
2020-06-10 |
장병찬 |
1,117 | 0 |
| 97361 |
인생이란 "나그네가 걷는 마음의 여행길"
|2|
|
2020-06-10 |
김현 |
1,362 | 1 |
| 97360 |
아버지의 술잔에는 / 인생은 결과보다 과정이 중요하다
|2|
|
2020-06-10 |
김현 |
1,125 | 1 |
| 97359 |
★ 성모님께서는 성체의 어머니
|1|
|
2020-06-09 |
장병찬 |
1,075 | 0 |
| 97358 |
정성을 다하는 삶의 모습 "나의 삶을 돌아보며"
|3|
|
2020-06-09 |
김현 |
1,338 | 1 |
| 97357 |
6월의 장미가 내게 말을 건네옵니다 / 그리움 때문에 삶엔 향기가 있다
|2|
|
2020-06-09 |
김현 |
1,330 | 1 |
| 97356 |
70대의 추억들
|3|
|
2020-06-08 |
유재천 |
1,147 | 5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