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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27281	후회 없는 노년의 조건은...... \|2\|	2007-03-28	양태석	2,452	4
28773	* 하느님이 진짜 다시 한번 나한테 기회를 주신다면... \|8\|	2007-06-27	김성보	2,452	12
41869	♧ 걱정을 쌓아놓지 않게 하소서 \|8\|	2009-02-10	김미자	2,452	14
42616	아무 것도 아닌 것처럼… \|4\|	2009-03-24	노병규	2,452	9
46254	내 인생의 소중한 시간들... \|2\|	2009-09-20	김미자	2,452	5
47707	사랑하는 나의 어머니 \|1\|	2009-12-10	조용안	2,452	8
47724	어려울 때 얻는 친구 \|1\|	2009-12-11	김미자	2,452	7
81626	모든건 다 때가 있다... \|3\|	2014-03-27	윤기열	2,452	2
3398	누구나 좋아하는 사람...	2001-04-28	안창환	2,451	13
4631	다시 보고픈 사랑이야기 (펌)	2001-09-17	정탁	2,451	15
18309	[현주~싸롱.34]..참으로 아름다운 사람 \|8\|	2006-02-01	박현주	2,451	7
28691	빈 손의 의미 \|2\|	2007-06-22	원근식	2,451	3
45532	♣..당신은 놓치기 싫은 인연입니다..♣ \|1\|	2009-08-13	노병규	2,451	6
47700	당신 옆에 이런사람이 있습니까 \|2\|	2009-12-10	노병규	2,451	4
80483	생각모음 (자작글) \|6\|	2013-12-18	강헌모	2,451	8
80568	장재봉신부님 강의 "행복한 삶, 내가 결정합니다.'' \|2\|	2013-12-25	강헌모	2,451	2
81035	가깝다는 이유로 마음의 상처를 주진 않았나요 \|1\|	2014-01-27	김현	2,451	2
81736	봄을 알리는 예쁜 꽃들 \|1\|	2014-04-09	강헌모	2,451	1
82509	마음을 다해 들어주는 사람 \|1\|	2014-07-25	강헌모	2,451	4
86814	▷ 천 번을 하는 정성 \|4\|	2016-01-25	원두식	2,451	10
87591	♡ 마음은 아직 청춘이고 싶다. \|1\|	2016-05-09	김현	2,451	2
88735	교황의 매몰찬 메시지 \|2\|	2016-10-26	유웅열	2,451	4
90155	살아남기 어려운 곳에서 자란 소나무가 명품이 되듯이 \|4\|	2017-06-19	김현	2,451	5
8058	소중한 사람...	2003-01-20	안창환	2,450	19
8059	[RE:8058]^^	2003-01-20	이우정	220	3
30314	소중한 친구에게 주고 싶은 글 \|10\|	2007-10-01	신성수	2,450	8
40018	** 우체통 앞에 섰습니다 ...♡ \|9\|	2008-11-17	김성보	2,450	15
40231	인생덕목 / 김수환 추기경님의 말씀 \|6\|	2008-11-25	김종업	2,450	12
54481	세상에서 가장 슬픈 이야기 \|6\|	2010-08-27	노병규	2,450	7
61329	부부의 날 (5/21일) - 아내에게 보낼 문자 모음 \|1\|	2011-05-20	박호연	2,450	3
71054	화가 날 때에는 침묵을 지켜라 \|1\|	2012-06-12	노병규	2,450	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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