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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636 q635 글에 동의 2000-06-09 비공개 1240
1688 q미사예물 2001-08-20 비공개 2350
889 q운영자님께 2000-09-12 비공개 2670
10541 q고해성사후 |5| 2014-03-26 비공개 1,2470
10547    a"고해 사제는 하느님 자비 보여줘야"-----교황 프란치스코 2014-03-31 비공개 6750
10544    aRe:고해성사후 2014-03-29 비공개 4220
10542    a성당은 위로가 안 되요 2014-03-26 비공개 1,3480
12015 q삶의 목표와 의미를 상실하고 무너지고 있습니다. 2019-01-12 비공개 3,2740
12040    a바닥을 치셨다면, 하느님만을 붙잡으십시오. 2019-01-23 거룩한 위탁 3580
12028    aRe:삶의 목표와 의미를 상실하고 무너지고 있습니다. 2019-01-15 비공개 2610
12023    aRe:그러셨군요. 가슴이 아프네요. 2019-01-12 달빛사랑 3200
12022    aRe: 건강해지고 싶으냐?(요한 5,6) 2019-01-12 비공개 2710
12021    aRe:삶의 목표와 의미를 상실하고 무너지고 있습니다. |1| 2019-01-12 비공개 2430
12016    aRe:삶의 목표와 의미를 상실하고 무너지고 있습니다. 2019-01-12 비공개 2320
12075 q인생을 살면서 각성한 이야기 2019-02-18 달빛사랑 9170
9723 q결혼을 하려고 하는데... |2| 2011-11-17 비공개 3700
66 q냉담아닌 냉담을 하며 1999-02-13 비공개 3920
68    a[RE:66]저도 그럴 때 많아요... 1999-02-14 비공개 1800
637 q여태까지 그래왔나요(동감) 2000-06-09 비공개 1630
1689 q미사예물(1688관련) 2001-08-20 비공개 2270
890 q우리는 서로 사랑하며 살아야~~~~~ 2000-09-13 비공개 2860
10543 q궁금합니다!! |2| 2014-03-28 비공개 6460
12024 q유아방에서의 미사 |2| 2019-01-15 비공개 1,2110
12026    aRe:미사에 참례하러 오신 참 의미를 살리셔야 할 것 같습니다. 2019-01-15 달빛사랑 4040
12079 q가끔씩 기도할때 두려움을 느낍니다 |2| 2019-02-19 비공개 1,7890
12082    aRe:가끔씩 기도할때 두려움을 느낍니다 2019-02-20 비공개 5000
12080    aRe:"악마는 존재한다." 2019-02-19 달빛사랑 3900
9724 q열심이고 싶습니다. |3| 2011-11-21 비공개 2510
69 q66.68번님 저도 그랬어요. 1999-02-16 비공개 1770
638 q저도동감 2000-06-09 비공개 1150
1690 q[RE:1687] 간곡히 부탁드립니다. 2001-08-20 비공개 2380
902 q[굿뉴스]일부 글 삭제 및 신앙상담 게시판 2000-09-15 비공개 3900
10545 q성경묵상하는 방법 2014-03-30 비공개 6610
10546    aRe:성경묵상하는 방법 2014-03-31 비공개 1,078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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