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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25615 너는 베드로이다.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. 2022-08-04 주병순 3,5330
232075 김지영신부님 마지막 글 입니다. |4| 2024-08-09 박혜영 3,53213
232076     사람의 건강과 생명보다. 더 소중한것이. 어딨겠냐는 말이... |3| 2024-08-09 임현진 3211
223289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.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. 2021-08-20 주병순 3,5300
223250 청년성서모임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에 제발 청년성서모임 비판글 올리지 맙시다 ... 2021-08-14 김재환 3,5280
223253 어린이들이 나에게 오는 것을 막지 마라. 사실 하늘 나라는 이 어린이들과 ... 2021-08-14 주병순 3,5280
223323 믿음의 길 |1| 2021-08-23 강칠등 3,5241
225271 이 사람이 어머니의 아들입니다. 이분이 네 어머니시다. 2022-06-06 주병순 3,5240
225527 70대가 가장 좋은때다 |1| 2022-07-18 강칠등 3,5241
223092 우정을 나눈 친구들 2021-07-24 박윤식 3,5234
223227 124위 순교복자와 함께 하는 자녀를 위한 전구기도 2021-08-11 김동진스테파노 3,5230
223063 미사 vs 조상제사 (가톨릭 제사) |3| 2021-07-20 유경록 3,5200
96357 나비의 날개짓 |10| 2006-03-07 배봉균 3,51910
225468 오늘도 화이팅 입니다! |1| 2022-07-08 강칠등 3,5190
224928 04.20.부활 팔일 축제 수요일."우리 마음이 타오르지 않았던가!"(루카 ... |1| 2022-04-20 강칠등 3,5172
225110 아버지께서 보내실 보호자께서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쳐 주실 것이다. 2022-05-16 주병순 3,5110
212721 [새책] 『모차르트 호모 사피엔스: 작곡, 지식과 과학의 반영』(김진호 지 ... 2017-05-10 김하은 3,5100
225517 평신도 사도직에서의 사제직 2022-07-16 유경록 3,5090
223365 08.29.연중 제22주일."사람을 더럽힌다."(마르 7, 23) 2021-08-29 강칠등 3,5070
225155 교회의 사명 |1| 2022-05-23 유경록 3,5070
181543 정부에 의한 다문화 가정 우대, 한국인 가정 역차별 정책들 2011-10-30 김기현 3,5060
225283 06.08.수."폐지하러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완성하러 왔다."(마태 5 ... |1| 2022-06-08 강칠등 3,5061
225243 † 하느님의 뜻 안에서 사는 영혼은 모든 이의 모든 죄를 아버지 대전에서 ... |1| 2022-06-03 장병찬 3,5010
225005 너희는 썩어 없어질 양식을 얻으려고 힘쓰지 말고 길이 남아 영원한 생명을 ... 2022-05-02 주병순 3,4930
225030 인생의 가지치기 2022-05-07 박윤식 3,4911
223328 † 예수 수난 제10시간 (오전 2시 - 3시) 한나스 앞으로 끌려가시다 ... |1| 2021-08-24 장병찬 3,4890
225056 † 겟세마니의 고뇌 첫째 시간 - 예수 수난 제5시간 (오후 9시 - 10 ... |1| 2022-05-09 장병찬 3,4890
216971 (청원합니다) 수원 매교동 성당 주임신부 전임 발령이 나지 않는 이유가 무 ... |2| 2018-12-07 김용주 3,4876
216975     Re: 글을 읽는데 너무 화가 납니다.... |3| 2018-12-08 류태선 8254
216974     Re:(청원합니다) 수원 매교동 성당 주임신부 전임 발령이 나지 않는 이유 ... 2018-12-08 김영길 1,1574
216972     Re:(청원합니다) 수원 매교동 성당 주임신부 전임 발령이 나지 않는 이유 ... |2| 2018-12-07 왕명숙 1,3295
225537 † 거룩하신 어머니께 작별 인사를 하시다 - 예수 수난 제1시간 (오후5 ... |1| 2022-07-19 장병찬 3,4870
216621 하마터면 열심히 살뻔했다 2018-10-23 강칠등 3,4861
225336 ★★★† 하느님 뜻 안에서의 삶이라는 성덕은 사욕이나 시간 낭비에서 면제된 ... |1| 2022-06-17 장병찬 3,486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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