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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42027	(▶◀) 김수환 추기경님 영전에 / 시인, 김지하 \|1\|	2009-02-17	김미자	2,420	11
82971	세상에서 가장 슬픈 결혼식 / 세상에서 가장 슬픈 결혼식 \|2\|	2014-10-11	김현	2,420	2
90925	내가 나에게 내가 받아야 할 충고 \|1\|	2017-10-23	강헌모	2,420	3
48216	처음 가졌던 소중한 마음 \|2\|	2010-01-04	노병규	2,419	3
58288	고 이태석신부님의 "열애" \|2\|	2011-01-26	박명옥	2,419	3
72626	모든 신자들을 울린 신부님의 강론 \|3\|	2012-09-12	김영식	2,419	7
81589	사람도 급수가 있다 \|2\|	2014-03-22	강헌모	2,419	2
8	누군가에게 무엇이 되어	1998-09-20	류강하	2,418	1
27179	음악처럼 흐르는 행복 \|5\|	2007-03-22	정영란	2,418	5
27275	* 같이 살아 보고 싶은 그대 \|6\|	2007-03-28	김성보	2,418	11
37292	무척 더우시지요~~? 시원한 음식 드세요~~~^^ \|6\|	2008-07-10	김미자	2,418	11
38168	* 향기로운 커피처럼 그리운 그대여 * \|1\|	2008-08-21	김재기	2,418	7
39782	신나는 맘마미아~~~^^ \|11\|	2008-11-05	김미자	2,418	7
43009	빈 가슴으로 시작하게 하소서 \|4\|	2009-04-14	김미자	2,418	8
61843	어느 신부님의 눈물 \|3\|	2011-06-13	노병규	2,418	10
81531	아름다운 무관심 \|2\|	2014-03-16	김현	2,418	4
87793	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영수증	2016-06-05	김현	2,418	0
88561	노후생활에서 가장 무서운 적은 무엇일까 \|3\|	2016-10-03	김현	2,418	5
97923	제로섬 게임 \|1\|	2020-09-16	강헌모	2,418	3
46593	어느 간호사의 이야기 \|1\|	2009-10-10	노병규	2,417	2
80276	- 천천히 살아가는 지혜 \|5\|	2013-12-04	강태원	2,417	2
83486	인생에서 처음이자 마지막인 오늘 \|1\|	2014-12-21	김현	2,417	3
88257	연작시 15편, 중년의 가슴에 1~12월이 오면, 12편+3편 / 이채시인 \|1\|	2016-08-09	이근욱	2,417	0
80906	세상에서 가장 슬프고 아픈 일	2014-01-17	김현	2,416	0
81607	자기 존재의 의미 \|2\|	2014-03-24	원두식	2,416	6
83697	☞ 웃으며 생각하는 글- 『어느 본당 신부님의 푸념』 \|1\|	2015-01-17	김동식	2,416	8
83927	어느 사제의 일기 \|12\|	2015-02-16	강태원	2,416	18
83935	아들 신부을 두신 아버지 \|2\|	2015-02-16	류태선	1,310	7
87714	▷나의 맛은? \|2\|	2016-05-25	원두식	2,416	6
93214	건강편지 \|2\|	2018-08-02	김현	2,416	1
40884	소나무 \|8\|	2008-12-24	신영학	2,415	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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