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738 전신 살빼기 운동 ㅡ 따라 해 보세요 ㅡ |3| 2005-06-13 정정애 6778
14768 ♧ 예수님의 편지 2005-06-16 박종진 5428
15152 내가 알게된 참 겸손 |5| 2005-07-12 황현옥 1,0218
15207 이런 아내가 되겠습니다. |4| 2005-07-17 황현옥 6238
15282 시아버님 (사진은 루치아노가 찍었답니다) |6| 2005-07-23 황현옥 5368
16028 당신을 위한 희망의 편지 |4| 2005-09-20 황현옥 5688
16473 살다 보면 그런 날 있지 않은가 2005-10-15 노병규 4018
16560 미운사람에게 |1| 2005-10-20 노병규 4498
16622 퍼옴/ 말이 적고, 일이 적고,밥이 적어야 한다/ 법정 스님 2005-10-23 정복순 5478
16793 당신이 웃는 모습은 사랑입니다 |5| 2005-11-01 노병규 5728
16903 ♣잠시 빌려 쓰고 있을 뿐... ♣... |1| 2005-11-06 노병규 5858
17088 어머니의 사랑 |3| 2005-11-16 노병규 6258
17114 오늘을 마감하며!!!! 2005-11-17 노병규 5388
17238 [현주~싸롱.17]...미움도 괴롭고 사랑도 괴롭다. |8| 2005-11-24 박현주 2,4928
17431 아기의 수호 천사 |5| 2005-12-05 노병규 5858
17567 교황집무실에 걸려있는 한편의 시 2005-12-13 이장성 2,5978
17653 ♧ 여자는 나이가 들수록 아름다워진다 |1| 2005-12-18 박종진 6378
17660 느리게 사는 즐거움 ^*~ |1| 2005-12-18 정정애 4508
17800 우리의 만남은 소중한 인연입니다 2005-12-26 노병규 5408
17968 의리있는 친구를 만나라 ! |4| 2006-01-06 유웅열 5008
17998 아름다운 인연 2006-01-09 노병규 5978
18013 오늘 어머니의 2주기에 부치며.../ 어머니의 소중한 떡 |2| 2006-01-10 노병규 4238
18130 ♡<<우리에게 소중한... 마음의 길동무 >>♡ |5| 2006-01-17 노병규 6598
18387 가난했지만 정겹던 그 시절.... ~~~ |4| 2006-02-06 노병규 4548
18422 [피리연주곡]어머니[思母曲] ~~~ |3| 2006-02-08 노병규 4308
18687 ♬~사랑은 ........♡ |2| 2006-02-22 노병규 6088
18892 꽃 파는 어느 분이 나에게 말해주었습니다 |3| 2006-03-06 양재오 6428
18990 발레리나 강아지(chickensoup for the soul) |19| 2006-03-16 남재남 5348
19436 혹시 예수님이신가요... [ 전동기 신부님 ] |7| 2006-04-17 이미경 5048
19487 따뜻한 이야기...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. |5| 2006-04-20 박현주 2,489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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