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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27505 주 우리 하느님은 한 분이신 주님이시니, 그분을 사랑해야 한다. 2023-03-17 주병순 1,3090
32344 감히 대신 변명 한마디 할까요? 2002-04-23 김지선 1,30885
36969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하는가? 2002-08-06 조형권 1,30817
38889 돈많은 카톨릭재단이 왜 그러냐구요?? 2002-09-17 이욱제 1,30814
135139 오소서, 성령님! 2009-05-27 김신 1,3081
135143     Re:오소서, 성령님! 2009-05-27 이현숙 1451
209733 11월 7일(토), 제212회 조국과 민족, 직장과 가정을 위한 천진암성지 ... 2015-10-20 박희찬 1,3081
226983 ★★★★★† [하느님의 뜻] 11. ‘피앗’ - 성모님께서 지니신 모든 선 ... |1| 2023-01-20 장병찬 1,3080
138767 정구현 신부님들께 듣고싶습니다 |3| 2009-08-12 문병훈 1,30717
214721 ‘716번’ 이명박…아들·딸은 면회 왔다 영치금만 넣고 갔다 2018-03-24 이바램 1,3070
216319 10/4 개강! 예술과 사회, 발자크와 에밀 졸라 읽기, 문명과 인문학 2018-09-24 김하은 1,3070
216403 카페스킨.대문 / ♬사랑의계절 - 패티킴... 2018-10-05 윤기열 1,3070
223869 화를 내기 전 생각해야 할 4가지 |1| 2021-11-13 박윤식 1,3073
207117 성당 봉사자들의 냉담에서 깨달은것 |2| 2014-08-27 박영진 1,3069
214710 【 여성긴급전화1366 에서 희망을 상담하세요 】 2018-03-23 배정현 1,3060
219810 ★★ [고해는 자주 할 것](4) |1| 2020-03-10 장병찬 1,3060
226841 ★★★★★† 99. 영혼 안에서 다스리고자 오시는 하느님의 뜻 / 교회인가 |1| 2023-01-04 장병찬 1,3060
210825 용산성당 아름다운 스토리가 있습니다. / 배우리 2016-06-12 배우리 1,3050
211436 너희는 하느님의 천사들이 사람의 아들 위에서 오르내리는 것을 보게 될 것이 ... 2016-09-29 주병순 1,3053
214518 花요일 아침에술고등학교 입학식 2018-03-01 이효숙 1,3050
217892 튜튼 기사단 2019-05-05 함만식 1,3050
221543 전혀 예상치 못한 뜻밖의 보상 2020-12-21 박윤식 1,3054
221987 2021년 코로나 시국 섣달 그믐날 양평서 만난 젊은 신부님들과 이포 나루 ... 2021-02-11 박희찬 1,3052
222539 터키, 비잔틴 양식 성당 이슬람 사원으로 바뀐다 2021-05-10 김종업 1,3050
224315 01.28.금.성 토마스 아퀴나스 사제 학자 기념일."어떤 사람이 땅에 씨 ... |1| 2022-01-28 강칠등 1,3051
20044 ★ 사제의 마음은... 부모님 맘 ~♬ 』 2001-05-02 최미정 1,30454
20047     [RE:20044] [ ] 2001-05-02 이재경 3113
20073     [RE:20044] 너무나 감동적인 천사! 2001-05-03 베네딕도 2545
30290 이번 인사발령에 대해.. 2002-02-27 조봉구 1,30412
30302     [RE:30290] 2002-02-27 임명규 2810
42498 노조원과 병원노조 지도부에게 2002-11-02 곽일수 1,30484
123519 '순명'이 무엇인가 |10| 2008-08-24 장준영 1,30417
203592 교황 "나는 마르크스주의자가 아니다" |42| 2014-01-24 양종혁 1,30412
204018 박노해, 그 이름 그만 내려놓고 순정한 ‘다른 길’로 |3| 2014-02-14 신성자 1,304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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