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85277 황창연신부님의 행복특강 中(성당에 왜 다니십니까?) 2015-07-19 김영식 2,1034
91072 사람이 웃고 있을 때 많은 변화가 일어난다 |1| 2017-11-14 김현 2,1032
88068 좋은 생각은 마음의 힘 |1| 2016-07-13 유웅열 2,1023
89034 통영에서 쓴 편지 2016-12-09 김학선 2,1020
99684 믿음으로 |1| 2021-05-17 이문섭 2,1020
91372 또 하루 살아내기 |1| 2018-01-04 김학선 2,1010
88547 우리들의 만남을 존경과 사랑의 관계로 유지합시다. 2016-10-01 유웅열 2,1001
88650 왜 사느냐고 묻는다면? 2016-10-16 유웅열 2,1002
84978 ♣ 작은 것 속에 큰길로 가는 길이 있고 |3| 2015-06-15 김현 2,0992
91096 육안, 심안, 영안 |1| 2017-11-18 유웅열 2,0991
87619 음식을 함께 할 때 차려야하는 예의 |1| 2016-05-12 유웅열 2,0982
88274 잊어야 할 것과 기억해야 할 것 |2| 2016-08-13 김현 2,0973
87435 믿음에 대한 깊은 묵상 |1| 2016-04-17 유웅열 2,0961
41069 ** 2009년 새해에 드리는 <소망의 기도> / 김설하 ...♡ |19| 2009-01-02 김성보 2,09525
87202 *◐* “항상 고마워요..” 아내의 하루를 지켜본 남편의 소감 *◑* |1| 2016-03-13 김동식 2,0953
88447 * 외할머니가 된 엄마 * (계춘할망) |3| 2016-09-14 이현철 2,0952
3075 사랑해서는 안될 사람을 사랑하는 이에게... 2001-03-17 김광민 2,09433
86674 매듭이 있다면 풀고 가세요 |1| 2016-01-04 강헌모 2,0944
87394 ♡ 대한민국의 부모는 왜 불안할까요? |3| 2016-04-11 김현 2,0946
37152 두개의 밥 그릇 |3| 2008-07-03 신영학 2,0915
47688 마음에 무엇을 담겠습니까? |2| 2009-12-09 김미자 2,0917
91082 가까운 사이일수록 지켜야 할 것 2017-11-15 김현 2,0910
99875 잡초 |2| 2021-07-29 이경숙 2,0911
88488 “살 수만 있다면"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기도를 합니다 |1| 2016-09-22 김현 2,0903
91428 역경을 겪고 있는 사람들에게.. |1| 2018-01-13 김현 2,0901
87880 녹쓸고 낡은 우산이었지만~ |2| 2016-06-15 류태선 2,0892
91025 눈물도 사랑입니다 |1| 2017-11-08 김현 2,0891
102461 ■† 11권-82. <수난의 시간들> 기도를 실행하는 영혼. [천상의 책] ... 2023-04-20 장병찬 2,0890
88247 엄마의 마지막 문자 |2| 2016-08-08 김현 2,0882
90124 말씀을 유린하는 사람들... 2017-06-13 신주영 2,088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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