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살아가다보니 이런 사람이 좋더라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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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11-29 |
유웅열 |
1,074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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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가야할 길의 발목을 잡는다 하여도 인정해야만 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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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11-29 |
김현 |
978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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생각나는 얼굴이 되고 싶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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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11-29 |
김현 |
987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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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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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11-28 |
유웅열 |
909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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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 박해시대의 기도서와 전례서에 나타난 연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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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11-28 |
장병찬 |
1,216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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황교안 대표가 왜 단식을 하는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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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11-28 |
유웅열 |
1,033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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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황교안 대표가 왜 단식을 하는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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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11-28 |
강칠등 |
435 | 2 |
| 96522 |
어머니의 무거운 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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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11-28 |
김현 |
945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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잃어 버리고 산 소중한 것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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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11-28 |
김현 |
973 | 1 |
| 96520 |
그렇게 사랑하고 그렇게 이별하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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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11-28 |
김현 |
826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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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 박해시대 교우들의 연옥 생각 - 연옥 단련에 대한 생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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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11-27 |
장병찬 |
1,100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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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잘것 없는 열매 남기고 떠나렵니다 (가을의 기도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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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11-27 |
김현 |
898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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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계절이 가기전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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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11-27 |
김현 |
921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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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0세 옆집 할아버님의 인생조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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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11-27 |
김현 |
1,014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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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 연옥에 대해 생각한다 (최기산 신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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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11-26 |
장병찬 |
1,004 | 0 |
| 96511 |
代이어 만든 日 강제징용 기념관 30년만에 폐관위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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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11-26 |
이바램 |
1,142 | 0 |
| 96510 |
검찰이 "법률적 판단"을 하면 생기는 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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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11-26 |
이바램 |
1,121 | 0 |
| 96509 |
행복한 사람과 불행한 사람의 차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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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11-26 |
김현 |
846 | 2 |
| 96508 |
사랑하며 살아도 너무 짧은 우리네 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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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11-26 |
김현 |
892 | 2 |
| 96507 |
또 한해가 저물어 갑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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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11-26 |
김현 |
848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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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또 한해가 저물어 갑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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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11-26 |
이경숙 |
283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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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 보속 마친 연옥 영혼 위해 위령기도 필요 있나요? [이동익 신부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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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11-25 |
장병찬 |
1,028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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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생의 참다운 횅복은 황혼기에서 일 수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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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11-25 |
유웅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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분노한 청와대 “일본이 합의 왜곡 발표, 외교 경로로 항의해 사과받았다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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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11-25 |
이바램 |
1,082 | 0 |
| 96501 |
대통령이 말하니 민식이법만... 속타는 피해 부모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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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11-25 |
이바램 |
1,062 | 0 |
| 96500 |
잠시 "쉼표" 가 주는 여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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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11-25 |
김현 |
796 | 3 |
| 96499 |
낙엽따라 가을이 아쉽게도 저만치 가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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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11-25 |
김현 |
862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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말속에 향기와 사랑이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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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11-25 |
김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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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 세상을 오래 사는 방법(?) (이철희신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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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11-24 |
장병찬 |
1,098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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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이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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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11-24 |
이경숙 |
699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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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의 처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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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11-24 |
이경숙 |
671 | 1 |
| 96493 |
"정부는 역사에 남을 허튼 짓을 했다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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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11-24 |
이바램 |
1,037 | 0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