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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48 q아! 공허한 마음이여... 2000-02-16 비공개 2430
495    a[RE:448]무엇을 원하십니까 2000-03-20 비공개 890
1237 q1227 글을 올린사람입니다. 2001-01-18 비공개 1780
1239    a[RE:1237]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. 2001-01-18 비공개 1000
10622 q묵주의 9일기도 기간 중 죄를 지으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... 맘이 지옥입니다 ... |2| 2014-06-12 비공개 8530
2086 q2083 신부님이 싫다는 분께 올립니다... 2002-04-19 비공개 4300
588 q메일로 상담하고 싶습니다. 2000-05-22 비공개 2480
589    a그럼 멜 주소를.. 2000-05-22 비공개 1320
1242 q1239 글쓰신분 필독요.. 2001-01-18 비공개 2540
1245    a너무나 사랑하기에 2001-01-19 비공개 1340
10624 q카톨릭을 믿는 분들 질문드립니다 |7| 2014-06-14 비공개 1,1990
10630    a조규만 주교의 하느님 이야기 (1) 오늘날의 하느님 2014-06-15 비공개 5730
10629    a비공개님께 궁금합니다 |1| 2014-06-15 비공개 3020
10625    a현대세계 안에서의 하느님 현존양식-----심상태 신부 |2| 2014-06-14 비공개 7980
2134 q2031 결혼을 앞두고...갈등하시는 분께 2002-04-30 비공개 3050
450 q치유의 은사에 대하여... 2000-02-21 비공개 2930
469    a[RE:450]매우..위험하네요.... 2000-03-03 비공개 1610
493    a[RE:450]조심하세요 2000-03-20 비공개 1070
1243 q1228 글쓴 사람인데여... 2001-01-18 비공개 1180
10626 q신(하느님)이 이집트인들을 죽였죠? |2| 2014-06-15 비공개 9010
10628    a파스칼의 내기 2014-06-15 비공개 7580
10627    a하느님을 어떻게 믿을 수 있는가? 2014-06-15 비공개 4790
2135 qRe:2133 사탄의 사주를 받았나? 2002-05-01 비공개 4340
2136    a[RE:2135] 2002-05-01 비공개 1880
590 q성녀실비아 2000-05-23 비공개 1380
1244 q죄의 기준(1228님께) 2001-01-19 비공개 1580
10631 q비공개님을 위하여 |1| 2014-06-15 비공개 5500
1501 q성당에... 2001-06-07 비공개 3080
451 q친구가 안식일교에 빠졌어요. 2000-02-22 비공개 2180
1246 qRE:1242 너무나 사랑했기에 2001-01-19 비공개 3340
10632 q성당을 잠시 쉬고 싶은 마음 |4| 2014-06-15 비공개 1,9780
10640    a♡ 교회에서 누군가 상처받았을 때-----로레인 H. 드퀸 저 2014-06-18 비공개 1,1470
10639    a[재 게시] 교회로부터 상처받을 때-베네딕트 j. 그로쉘 신부 (쇄신의 프란치 ... 2014-06-18 비공개 8030
10637    a보충설명 2014-06-17 비공개 4260
10638       a[재 게시] 왜 교회 공동체가 필요한가? -떠나면 식는다 [차동엽 신부] |2| 2014-06-17 비공개 6730
10635    aRe:성당을 잠시 쉬고 싶은 마음 |1| 2014-06-16 사랑과영혼 5350
10634    a“눈물로 씨 뿌리던 이들 환호하며 거두리라”(시편 126, 5)-----끼아라 ... 2014-06-15 비공개 1,0520
1502 q궁금한것이 있습니다... 2001-06-07 비공개 2730
1503    a[RE:1502] 그런 생각이... 2001-06-07 비공개 119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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