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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19881 <하느님께 이유있는 反抗心> 2020-03-20 이도희 1,2130
220184 내가 보내는 이를 맞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맞아들이는 것이다. 2020-05-07 주병순 1,2131
221142 하바네라 (사랑은 변덕스러운 새) / 마리아 칼라스 2020-10-23 강칠등 1,2130
221145 ★ 그들 자신이 어둠이 되었다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출판사) |1| 2020-10-24 장병찬 1,2130
221958 바뀐 그 행동이 운명을 |1| 2021-02-09 박윤식 1,2132
226344 원칙과 생명 중 어디에다 2022-11-09 박윤식 1,2133
27622 도저히 이해가 안되서 도움을 청합니다. 2001-12-16 김성진 1,21213
29678 존경하옵는 신부님 2002-02-09 신길문 1,21216
46291 서울대교구 상설(무료)치유대피정 2003-01-04 베드로 1,2123
137163 '가좌동 성당 존치' 교회가 지켜내야 |9| 2009-07-02 양명석 1,21217
206485 교황 방한 관련 교육 동영상입니다. 2014-06-13 우영애 1,2123
211388 친정 엄마도 상담받을 수 있는 기회가 있음 좋겠어요 |1| 2016-09-17 손덕화 1,2120
211460 (함께 생각) 뒷담화 끊는 법은? 2016-10-04 이부영 1,2120
211593 교부들의 금언집 : 죄에 대하여... 2016-10-27 유웅열 1,2120
213336 기도의 힘 2017-09-08 김철빈 1,2121
214384 우리 주변에는 외롭고 지친 이들이 참 많습니다. 2018-02-19 이부영 1,2120
215247 일본으로 성지순례를 가면 프란치스코하비에르 성인의 영성을 느낄수 2018-05-06 오완수 1,2122
216010 동성애 합헌을 반대합니다 ! - [엄무환 칼럼] 진리가 공격받는 시대가 ... |2| 2018-08-13 하경희 1,2124
216012     Re: "동성결혼 반대" … 프랑스 68혁명 이후 최대 시위 [출처: 중 ... |1| 2018-08-14 하경희 6461
220205 내 평화를 너희에게 준다. 2020-05-12 주병순 1,2120
220317 이 사람이 어머니의 아들입니다. 이분이 네 어머니시다. 2020-06-01 주병순 1,2121
222498 죽음을 어떻게 준비하시겠습니까? 2021-04-29 박윤식 1,2124
226767 밥은 따뜻한 '부모님 사랑'입니다 |1| 2022-12-26 박윤식 1,2123
38296 하느님 욕먹이기 2002-09-08 손희송 1,21163
38300     [RE:38296]감사의 마음 담아 선물을~! 2002-09-08 황미숙 4798
44320 자유게시판에 어울리는 기도 아닌가요? 2002-11-28 박유진신부 1,21129
150018 청량리성당묘원은 시정하십시오 2010-02-10 이용희 1,21118
150032     .시정될거에요. 2010-02-10 조현숙 2194
204089 하부내포성지 도보순례 안내 |2| 2014-02-16 윤종관 1,2112
208508 자녀와 생명, 성(性)을 어떻게 이야기얘기할까? -천주교 수원교구 월간지 ... |1| 2015-02-22 이광호 1,2111
209270 분명히 자비송을 3 시에 바친 적이 있고 저의 어머니는 지금도 계속 바치고 ... |2| 2015-07-19 이상아 1,2110
209530 작음 2015-09-06 김기환 1,2112
210380 Nat King Cole - Time And The River (with ... |1| 2016-03-03 신성자 1,21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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