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0675 김웅렬신부(하나가 되게 하소서) 2018-05-24 김중애 2,6391
154908 부활 제3주간 토요일 |5| 2022-05-06 조재형 2,63910
155667 연중 제11주간 화요일 |5| 2022-06-13 조재형 2,6396
1817 착각의 세상에서 벗어나요(12월19일) 2000-12-19 조명연 2,63810
3843 사제복 2002-07-14 양승국 2,63831
6334 근사한 설렁탕집 2004-01-22 양승국 2,63833
139122 카르투시오 수도원의 세상을 알려드리겠습니다. |1| 2020-06-26 강만연 2,6382
14688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5.17) 2021-05-17 김중애 2,6385
147039 공동체의 아름다움 -균형, 조화, 상호보완의 일치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3| 2021-05-22 김명준 2,6386
149863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8,16-18/연중 제25주간 월요일) 2021-09-20 한택규 2,6380
958 [성모 마리아 신심] 1999-10-02 박선환 2,6372
1246 사순절에 느낀 마음의 중심 2000-03-30 송영경 2,6375
5236 성서속의 사랑(32)- 행복하게 되는 길 2003-08-04 배순영 2,6379
107135 아기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 학자 대축일 |6| 2016-10-01 조재형 2,63715
114190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덕 중의 덕 겸손) |1| 2017-08-26 김중애 2,6372
11923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십자가를 잃으면 부활의 기쁨도 잃는다 |2| 2018-03-24 김리원 2,6372
121806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|11| 2018-07-09 조재형 2,6379
123628 성 마태오 복음사가 축일 |11| 2018-09-21 조재형 2,63710
1057 [영혼의 정화] (33/금) 1999-11-18 박선환 2,6367
1219 신앙으로 산다는 것은 2000-03-13 최옥순 2,6365
1391 예수님의 몸과 피(QT묵상) 2000-06-25 노이경 2,63610
4590 나이를 먹어가면서 2003-03-08 양승국 2,63635
113295 7.17.기도."그들이 회개하지 않았기 때문이다.- 파주올리베따노 이영근신 ... |1| 2017-07-18 송문숙 2,6362
114356 170901 - 연중 제21주간 금요일 복음 묵상 - 매일미사 2017-09-01 김진현 2,6360
12145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6.26) |1| 2018-06-26 김중애 2,6366
13965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우리는 행복 지도를 가지고 있나요? |5| 2020-07-22 김현아 2,6367
1033 십중팔구 1999-11-10 박선과 2,6356
3667 눈물 2002-05-10 양승국 2,63535
6163 (15) 골빈 여자 저기 또 있네. 2003-12-23 이순의 2,6354
6165     [RE:6163] 2003-12-24 정선영 1,2211
6250     [RE:6163] 2004-01-09 이옥임 1,0721
148819 왜 예수님은 베드로 사도를 교회의 반석으로 세우셨을까? |1| 2021-08-04 강만연 2,635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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