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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08299 어느 한 개신교 목사님의 노숙인을 가장한 구걸행위에..... |1| 2015-01-18 박영진 1,2099
208815 서울대교구 장애인들 차별과 서러움 그러나 대전교구와 많은 비교가 된다 |1| 2015-04-28 박종태 1,2096
209971 천주님 호칭의 유래 2015-12-02 박희찬 1,2091
212071 소중한 가족 |1| 2017-01-29 이향숙 1,2091
216709 [복음의 삶] '행복하여라, 마음이 가난한 사람들!' 2018-11-02 이부영 1,2090
217994 진리의 영이 나를 증언하실 것이다. 2019-05-27 주병순 1,2090
218222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.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. 2019-07-02 주병순 1,2091
219908 ★★ (4)[고해 사제에 대한 신뢰] |1| 2020-03-24 장병찬 1,2090
225850 사람의 생명은 재산에 달려 있지 않다. 2022-09-10 주병순 1,2090
227397 † 예수 수난 제20시간 (오후 0시 - 1시) - 십자가의 고뇌 첫째 시 ... |1| 2023-03-02 장병찬 1,2090
2755 103위 순교성인화 1998-12-04 송명숙 1,2080
26819 ★ 홀아비 김치~♬ & 총각 김치~♬』 2001-11-27 최미정 1,20838
32118 이해인수녀님의 시를읽고... 2002-04-17 구본중 1,20817
40263 10월 13일 명동주보 8면 빈들판 2002-10-11 명동성당 1,20861
134304 김 호용씨를 위한 답변입니다. 2009-05-12 송동헌 1,2089
203101 [아! 어쩌나] 이혼 그 아픈 상처 도반 홍성남 신부 |5| 2014-01-04 김예숙 1,2088
205948 조화(調和).. 소나무, 벚나무와 잘 어울리는.. |4| 2014-05-22 배봉균 1,2088
211660 * 비록 지지하지 않았던 트럼프였지만...* (다음 침공은 어디?) |1| 2016-11-09 이현철 1,2082
213114 *말씀 갈피 - 8월 6일(주님의 거룩한 변모 축일) 2017-08-06 신성균 1,2081
213332 연옥 영혼의 조언 2017-09-08 김철빈 1,2081
214509 신천지 따라가는 자들에게는 오로지 지옥이 있을 뿐이다 2018-02-28 변성재 1,2081
214889 마르크스가 틀린 점 - 조던 피터슨 (한글자막) - 좌파정부의 오류 2018-04-05 하경희 1,2082
215321 '백보좌(白寶座) 하느님의 심판'이 뭔지나 알고 떠드나 (이단헌터, 사이비 ... 2018-05-18 변성재 1,2080
218864 ' 노인마을' 만들기에 일생을 건다 |1| 2019-10-11 이돈희 1,2080
219334 전쟁이 나더라도, 핵폭탄이 터지더라도, 天主님께 대한 신앙과 신뢰로, 평화 ... 2020-01-06 박희찬 1,2083
219356 ◆◆◆2020년 해외성지순례 모집안내◆◆◆ 2020-01-09 안충용 1,2080
221084 말씀사진 ( 이사 25,8 ) 2020-10-11 황인선 1,2081
226706 12.17.토.'예수 그리스도의 족보'.(마태 1, 1) 2022-12-17 강칠등 1,2080
51886 신부님 어머니의 보물 묵주~☆ 2003-05-06 황미숙 1,20756
83333 나는 어섯눈 뜬 사람들이 무섭다 |5| 2005-06-09 지요하 1,20717
83335     잘알면서 왜그래요 |12| 2005-06-09 양대동 384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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