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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18410 긴 전쟁이 시작되었습니다. 저는 일본인을 사랑합니다 |3| 2019-08-02 유재범 1,1976
221038 제 24회 노인의 날을 맞이하여 2020-10-03 이돈희 1,1970
221711 [반교회 대수천 행태10] 천주교 신자인듯 신자아닌 신자같은~~ |3| 2021-01-11 박주환 1,1976
221888     Re:오늘 박주환신부라는 존암이 추미애법무장관 지지선언 정의구현사제명단과 ... 2021-02-01 홍성자 3700
222030 ★예수님이 사제에게 - 신비체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출판사) |1| 2021-02-16 장병찬 1,1970
222671 iPad에서 자동으로 장은 넘어가는데 소리가 안나요, 제발 기술적인 문제인 ... 2021-06-01 서문준 1,1970
226906 01.12.목."내가 하고자 하니 깨끗하게 되어라."(마르 1, 41) |1| 2023-01-12 강칠등 1,1971
9193 여호와의 증인의 반항! 2000-03-14 김대영 1,1966
22441 또 한 친구를 보내면서.. 2001-07-14 강재흥 1,19617
25439 우리동넨...요렇게 살아요!! 2001-10-18 황미숙 1,19621
49017 아~정말 싫다 2003-03-03 임덕래 1,19617
171808 미사 중 ‘평화의 인사’를 나눌 때마다 2011-02-27 지요하 1,19617
203574 침묵(어떤 책의 서평을 요약함) |3| 2014-01-23 양명석 1,1967
208577 영성, 거룩함으로 02_프란치스코 교황님_고해성사 길잡이 |1| 2015-03-06 오순절평화의수녀회 1,1960
209831 전주교구와 다산초당 순례 2015-11-02 정규환 1,1960
210589 모처럼 열심히 기도했더니 |1| 2016-04-23 김형기 1,1964
210645 엽기적인 그대 |1| 2016-05-05 김형기 1,1964
211129 너희는 이 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업신여기지 않도록 주의하여라. 2016-08-09 주병순 1,1963
213522 2017년 책임과 식별력의 성교육 제주 강연 2017-10-10 이광호 1,1960
214675 BBC 기자, 한국 언론은 내 기사를 공정하게 번역해달라 2018-03-19 이바램 1,1961
216902 곡수리 성당의 첫눈(10cm) 풍경(2018.11.24) 2018-11-28 박희찬 1,1966
216908 "문재인정부는 자유주의 정부, 좌파로 착각하면 안돼" |1| 2018-12-01 이바램 1,1962
216909     Re:종교와 정치는 분리되어야지요!!! |1| 2018-12-01 이재응 3025
216917        Re:Re:종교와 정치는 분리되어야지요!!! |1| 2018-12-02 이성훈 4457
217037 문희종 주교 "가난한 이에게 무관심한 건 죽은 공동체" 2018-12-18 이윤희 1,1961
219407 말씀사진 ( 이사 49,5 ) 2020-01-19 황인선 1,1960
222065 ★예수님이 사제에게 - "그러면 누가 더 강하단 말인가?" (아들들아, 용 ... |1| 2021-02-22 장병찬 1,1960
226249 10.31.월."오히려 가난한 이들, 장애인들, 다리저는 이들, 눈먼 이들 ... |1| 2022-10-31 강칠등 1,1962
35568 CMC김창훈바오로신부님 2002-06-28 최승현 1,19516
35605     [RE:35568] 2002-06-29 이태림 1280
53741 ★ 저희 둘 잘하고 올께요~ 충성~ 』 2003-06-20 최미정 1,19555
53774     [RE:53741]와우~~ 2003-06-20 이복선 3298
111954 독일 신학자 한스 큉 신관 연구, 이성과 신앙 사이 괴리감 고찰 |26| 2007-07-12 신성자 1,1953
159072 한국 가톨릭 교회가 당면한 위기 2010-08-02 이정희 1,19517
159079     적반 하장도 유 분수라던데 2010-08-02 문병훈 24514
159074     그대가 위기같소이다. 2010-08-02 김은자 25819
198694 의정부 성모유치원 실망입니다. |6| 2013-06-14 장희자 1,195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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