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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98694 의정부 성모유치원 실망입니다. |6| 2013-06-14 장희자 1,1950
203302 낮에 해처럼, 밤에 달처럼 |3| 2014-01-13 노병규 1,1957
208810 신부님이 될거지? 아니요~ |1| 2015-04-27 김신실 1,1952
208882     Re:신부님이 될거지? 아니요~ |1| 2015-05-15 이용목 4552
209261 농심에서 광고를 즉시 중단했습니다 감사합니다. 2015-07-17 이광호 1,1953
210437 오늘도,, 2016-03-15 김태원 1,1950
210863 두 사람이나 세 사람이라도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함께 있다. 2016-06-19 주병순 1,1953
211690 그렇다면 어찌하여 내 돈을 은행에 넣지 않았더냐? 2016-11-16 주병순 1,1953
212487 지금같은식의 사회정의,정의평화 역겹고 구역질나는겁니다!! 2017-03-27 정재호 1,1956
213958 국악성가연구소 2018년 수강생모집 2017-12-21 이기승 1,1950
215074 성당 단체에도 적폐청산이 절실히 필요로 합니다. |3| 2018-04-20 류태선 1,1953
217497 저번주 금토일에 대가대협 임원진 연수 LT를 마쳤습니다. 2019-02-23 전민규 1,1950
218090 혈액형을 바꾸는 기술이 개발 되었다. 2019-06-14 함만식 1,1951
218167 사람들은 모두 배불리 먹었다. 2019-06-23 주병순 1,1950
218604 <루소 참회록 讀後感> 2019-08-27 이도희 1,1950
219222 ★ 간절히 청한다면 |1| 2019-12-16 장병찬 1,1951
219395 [2월 2일 공연] 제79회 서울오라토리오 정기연주회 / 영혼을 울리는 음 ... |1| 2020-01-16 강수정 1,1950
221063 ★ 나 외의 다른 신을 모시지 못한다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 ... |1| 2020-10-08 장병찬 1,1950
223643 선생님 배었던 모태는 행복합니다. 하느님의 말씀을 듣는 이들이 오히려 행복 ... 2021-10-09 주병순 1,1951
227342 † 예수 수난 제14시간 (오전 6시 - 7시) - 카야파 앞에 다시 끌려 ... |1| 2023-02-24 장병찬 1,1950
28917 한우송님께...(마지막으로 올려드림) 2002-01-22 정원경 1,19459
28952     [RE:28917]정원경 자매님.... 2002-01-23 류대희 3818
29016        [RE:28952]감사합니다...^^ 2002-01-24 정원경 2902
39143 박고빈 시메온 신부님 고히 잠드소서. 2002-09-23 유양수 1,19417
113693 조재형가브리엘 신부님,영명 축일을 축하드립니다... |5| 2007-09-29 신희상 1,1943
137248 같은 죽음이라도 선종과 자살은 하늘과 땅 차이 |9| 2009-07-04 임덕래 1,19417
137267     Re:한국 가톨릭교회의 사회참여(오경환신부님글) |3| 2009-07-05 이상훈 2828
138688 김영국신부님 어디계시는지요. |6| 2009-08-10 최병현 1,1949
153853 고사성어(故事成語) 시리즈 34 - 청출어람(靑出於藍)과 후생가외(後生可畏 ... 2010-05-06 배봉균 1,1947
171187 EBS 지식채널e 무엇이 뉴스가 되는가 Gatekeeping 2011-02-10 김경선 1,1945
205064 연주암 봄 등산 2014-04-08 유재천 1,1941
205299 세월호 사건 이후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?1- 우리 사회가 미디어를 어떻게 ... |4| 2014-04-23 이광호 1,19413
211184 (함께 생각) 벼랑 끝에 선 교회, 누구의 신앙을 쇄신할 것인가 |3| 2016-08-17 이부영 1,1941
211310 수경요법 체험사례 / 안상인 요셉 신부님 24 2016-09-01 권현진 1,194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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