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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70626	살아 숨쉬는 동강 \|3\|	2012-05-21	노병규	556	8
70702	두 환자 이야기 \|3\|	2012-05-24	노병규	640	8
70789	이런 사람과 생각을 나누고 싶다 \|3\|	2012-05-28	노병규	595	8
70933	어머니의 직업	2012-06-05	노병규	772	8
70963	오늘은 친구에게 "저기...."라고 문자를 보내보세요 \|2\|	2012-06-07	노병규	753	8
70977	全州 욕쟁이 할머니와 故朴正熙大統領에 얽힌 일화 \|3\|	2012-06-07	김영식	878	8
71001	좋은 생각만 가지고 사세요 \|3\|	2012-06-09	노병규	777	8
71071	소록의 별밤 / 구활 \|5\|	2012-06-12	김영식	741	8
71089	어느 아버지의 이야기... \|5\|	2012-06-13	윤기열	1,087	8
71232	♡ 하느님의 기적을 사러온 소녀♡	2012-06-21	노병규	597	8
71724	겨자씨의 비밀 1/최인호(베드로) \|1\|	2012-07-21	김영식	2,537	8
71777	좋은 친구는 마음의 그림자 처럼...!	2012-07-24	김영식	695	8
71903	100세까지 쌩쌩한 두뇌의 비밀 \|5\|	2012-08-01	김영식	2,466	8
72510	♤ 사랑보다 정이 더 무섭습니다 ♤ \|1\|	2012-09-06	노병규	724	8
72526	내 마음이 메마를 때면..... \|7\|	2012-09-07	김미자	663	8
72528	죽어서도 부를 영원한 사랑 \|4\|	2012-09-07	김영식	671	8
72545	부부에게 보내는 편지 \|5\|	2012-09-08	노병규	2,477	8
72580	위에 견주면 모자라고 아래에 견주면 남는다 - 법정스님 \|1\|	2012-09-10	노병규	621	8
72667	나이가 가져다 준 교훈 \|4\|	2012-09-15	노병규	621	8
72790	미사의 값 \|1\|	2012-09-22	노병규	724	8
72803	Re:미사의 값	2012-09-22	윤영길	272	0
72847	가장 넉넉한 사람은	2012-09-25	노병규	637	8
72882	많이 사랑한 당신 앞에(이태석신부님께)/Sr.이해인 \|2\|	2012-09-26	김영식	729	8
72989	사랑합니다 .... 내 어머니, 아버지 !!! \|3\|	2012-10-02	노병규	529	8
72990	우리 자신들 모습이 아닐런지요 \|2\|	2012-10-02	노병규	494	8
73155	가난하지만 행복한부부	2012-10-11	노병규	595	8
73673	좋은 심판 \|1\|	2012-11-06	노병규	510	8
73715	인생 운전 \|2\|	2012-11-08	노병규	754	8
73833	하늘로 띄우는 편지＜1＞- 딸아, 지금은 볼 수는 없지만...	2012-11-13	노병규	628	8
74022	'섬기는 사목' 실천하는 어느 본당 신부 이야기 \|6\|	2012-11-22	노병규	2,506	8
74106	누구에게나 삶은 가볍지 않다 \|1\|	2012-11-26	노병규	1,058	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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