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3102 ♣ 어느집 며느리의 고백 ♣ |3| 2009-04-19 마진수 1,3236
90773 남은 세월이 얼마나 된다고..! 2017-10-05 김철빈 1,3231
93772 2018. 10. 20 명동 1898 곽승룡(비오) 신부님 '고해성사' 북 ... 2018-10-21 하경호 1,3230
95102 부드러운 것은 언제나 강하다 |1| 2019-05-03 김현 1,3231
95383 죽어봐야 삶을 안다. |2| 2019-06-14 유웅열 1,3236
42827 ♣ 내 마음밭에 핀 사랑꽃 ♣ |2| 2009-04-04 노병규 1,3226
47009 감동적 가족사진 2009-11-01 김동규 1,3228
91507 침묵할 줄 아는 사랑 |1| 2018-01-23 유웅열 1,3221
97948 재혼한 신자 환대하고 신앙 지켜줘야 |1| 2020-09-19 김현 1,3221
828 따뜻한 만남 1999-12-07 김정숙 1,32117
90557 그것이 인연이라고 누군가가 그랬습니다 |2| 2017-08-29 김현 1,3212
91273 사람들은 필요성을 느낄 때만 변화를 받아들인다 |2| 2017-12-20 김현 1,3211
91344 무지개 빛깔의 새해 엽서 |2| 2018-01-01 김현 1,3212
94413 가장 평범한 노인의 슬기 |1| 2019-01-13 유웅열 1,3216
97399 미사와 기도에 편승하지 말아야 |1| 2020-06-22 오재택 1,3215
97797 코로나가 가져온, 또 가져올 변화 |1| 2020-08-31 강헌모 1,3213
97983 행복을 가져다 주는 이야기 |2| 2020-09-24 김현 1,3211
100931 † 자기 망각에 이르는 방법. - [하느님의 뜻이 영혼을 다스릴 때] 22 ... |1| 2022-05-17 장병찬 1,3210
100952 † 십자가에 못 박히시다 - 예수 수난 제19시간 (오전 11시 - 12시 ... |1| 2022-05-24 장병찬 1,3210
28558 * 사랑하는 사람과 이렇게 살고싶다 |12| 2007-06-13 김성보 1,32013
91681 눈이 내리는 파리의 개선문과 샹제리제 거리 |1| 2018-02-17 유재천 1,3201
93652 [복음의 삶] '우리의 신앙생활을 돌아 봤으면 합니다.' 2018-10-05 이부영 1,3200
94188 어느 교수의 이야기 |1| 2018-12-13 유웅열 1,3200
94658 ★ 성체 성사에 계시는 예수님은 우리와 함께 계시는 하느님 |1| 2019-02-21 장병찬 1,3200
97357 6월의 장미가 내게 말을 건네옵니다 / 그리움 때문에 삶엔 향기가 있다 |2| 2020-06-09 김현 1,3201
97475 ★ 수호 천사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출판사) |1| 2020-07-13 장병찬 1,3200
97622 현존 체험의 중요성 *^^* 박영봉신부님의 연중제19주일 복음묵상글 |1| 2020-08-09 강헌모 1,3202
5646 * * * 무사와 신부 2002-02-09 조후고 1,31922
91905 월든 호수 한 바퀴 돌다 |1| 2018-03-15 김학선 1,3191
95412 충남예산의 임 과부이야기 |2| 2019-06-20 김현 1,319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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