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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24306 † 인간의 뜻과 하느님의 뜻이 대립하면 서로가 서로에게 십자가가 된다 - ... |1| 2022-01-26 장병찬 1,1890
226173 10.21.금."이 시대는 어찌하여 풀이할 줄 모르느냐?(루카 12, 56 ... |1| 2022-10-21 강칠등 1,1892
226263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. 너희가 하늘에서 받을 상이 크다. 2022-11-01 주병순 1,1890
227187 † 무덤에 묻히시다. 지극히 거룩하신 마리아의 비탄 - 예수 수난 제24시 ... |1| 2023-02-09 장병찬 1,1890
19346 [re:19342] 꼭 라틴어로 노래해야합니까? 2001-04-09 김경수 1,18817
203568 더러운 영들은 "당신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!" 하고 소리 질렀다. 예수 ... 2014-01-23 주병순 1,1883
204194 교황 패션이 새 추기경 스타일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고찰^^ 2014-02-21 김정숙 1,1885
206074 담배 끊음 |3| 2014-05-26 이학현 1,1885
206081     ■ 공일공삼공육[010306] |1| 2014-05-26 박윤식 5383
209335 소현세자와 천주교[2015-07-31] |3| 2015-07-31 박관우 1,1881
211265 (함께 생각) 바티칸은 왜 외계인을 인정했나 2016-08-26 이부영 1,1882
211286 로사리오예술학교 입니다. www.rosartschool.com 2016-08-29 김진수 1,1880
211347 sos 영어 강론 도와주실 분 나타나시길 기도합니다. 2016-09-07 김남식 1,1880
214272 ‘나의 역사 만들기’로 ‘남의 역사 지우기’? - 다종교 사회 안에서 2018-02-03 이부영 1,1881
214289 탈북자 지성호씨의 절규 “북한은 국민을 죽이는 거대한 감옥이다” |3| 2018-02-05 강미현 1,1885
214642 [단독]“북, 우리말 과학·문학책 지원 타진해왔다” 2018-03-15 이바램 1,1880
215988 <주베드로 신부와 함께 공부하는 마르코복음서 53> (12,35-40) |1| 2018-08-11 주수욱 1,1882
216734 인생이란 꿈이라오 2018-11-06 이부영 1,1880
219960 ★★ (4)[고해 사제에 대한 순명과 존경과 감사] |1| 2020-04-02 장병찬 1,1880
221135 낙태하고 싶어서 안달났구나. 성경까지 들먹이고.. 2020-10-21 변성재 1,1881
226279 이상민은 진작에 파면했어야/도리도리를 지켜야 했던 용산경찰서장 2022-11-03 신윤식 1,1881
226937 † 예수 수난 제24시간 (오후 4시 - 5시) - 무덤에 묻히시다. 지극 ... |1| 2023-01-15 장병찬 1,1880
36607 정의구현 사제단의 소견서입니다. 2002-07-27 요한보스꼬 1,18717
38999 당신의 기도가 춤을 추게 하십시오 2002-09-19 박유진신부 1,18724
99835 여름이 오면 / 이해인 |1| 2006-05-25 박명숙 1,1872
169496 남성상에 씌워논 미사보는 어떤지 2011-01-12 신성자 1,1871
203285 한국 새 추기경에 염수정 대주교..내달 서임 |11| 2014-01-12 노병규 1,18719
205185 전혀 다른 두 교황 |2| 2014-04-16 신성자 1,18710
205190 2014 콜로세움의 성 금요일, 십자가의 길 묵상 |3| 2014-04-16 김정숙 1,1872
206538 한강 공원, 여의도 2편 |2| 2014-06-19 유재천 1,1874
208249 너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, 내 마음에 드는 아들이다. 2015-01-11 주병순 1,187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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