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7226 아침에 행복해 지는글 / 사람의 빈자리 |1| 2020-05-09 김현 1,3150
97307 노점상 아줌마의 일기 (아픈 하루) /살다보면 이런 때도 있습니다 |1| 2020-05-25 김현 1,3151
97722 부산, 감천 문화 마을 |4| 2020-08-22 유재천 1,3152
9282 자식은 부모를 닮는다 2003-09-28 정종상 1,31433
30684 * 깊어가는 이 가을! 가을을 느껴 보세요!!! |13| 2007-10-17 김성보 1,31414
42124 그리운 김수환 추기경님... /최성우 신부님 |4| 2009-02-22 김미자 1,31412
55011 정겨운 농촌풍경 |4| 2010-09-18 노병규 1,3145
80424 바보처럼 사랑하라 |4| 2013-12-13 노병규 1,3144
84562 ▷ 철식이 할아버지 이야기 |5| 2015-04-15 원두식 1,3147
86630 가슴엔 사랑만, 새해엔 이렇게 살게 하소서, 2편 / 이채시인 2015-12-29 이근욱 1,3141
92694 100세 시인 시바타 도요 할머니의 글 들 중에서. . . . 2018-06-01 유웅열 1,3142
93794 눈에 보이는 계절의 변화 2018-10-23 유재천 1,3140
93930 [김웅렬 신부님] 묵주반지의 기적! 2018-11-08 김철빈 1,3140
95242 ★ 성령의 은혜 (故김용배 신부님) |1| 2019-05-23 장병찬 1,3140
96464 세월호 때 해경, 현장 못 간 함정이 36분간 ‘OSC’ 맡았다 2019-11-20 이바램 1,3140
97333 엄마의 '베개 / 고통은 나누면 반으로 줄어든다 |2| 2020-06-02 김현 1,3141
100729 [고해성사] 무서운 결과를 가져오는 음란함의 죄 / 가톨릭출판사 |1| 2022-03-19 장병찬 1,3140
3464 연못가 벤치에서 보았던 젊은 아빠 2001-05-09 이만형 1,3134
27130 * 행복한 원망 |10| 2007-03-20 김성보 1,3139
48516 연중 제2주일 - 모든 이의 모든 것![김웅연 토마스 신부님] |1| 2010-01-19 박명옥 1,3136
86092 이혼한 사람은 세례를 받지 못한다고 합니다 |1| 2015-10-22 김현 1,3133
92417 고마움을 생각하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2018-04-28 김현 1,3131
94512 ★ 뿌리 깊은 인생 |1| 2019-01-27 장병찬 1,3130
95439 나이 들어서야 늦게 깨닫게 되는 진실 |2| 2019-06-25 유웅열 1,3131
96392 살다보니 알겠더라 |1| 2019-11-12 김현 1,3132
99658 나사빠진 사람 2021-05-11 이경숙 1,3130
99759 ◈하느님의 뜻◈ 예수님 수난의 제5시간 ( 제24시간 중 ) / 가톨릭출판 ... 2021-06-03 장병찬 1,3130
100039 † 예수님이 너무나 큰 은총을 약속한 기도 / 교회인가 |1| 2021-09-08 장병찬 1,3130
100912 † “왜?”의 역사 - [하느님의 뜻이 영혼을 다스릴 때] 14. / 교회 ... |1| 2022-05-09 장병찬 1,3130
27453 * 당신을 위해 이 글을 바칩니다 |11| 2007-04-07 김성보 1,312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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