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유게시판 즐겨찾기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7610 까치야, 우리 시골 가서 살래? |15| 2006-04-03 권태하 1,17717
112814 문제제기 1 - 개신교는 형제, 천주교는 이단 |17| 2007-08-19 이인호 1,1770
112817     Re:개신교 교우들도 형제란 말을 쓰나요 2007-08-19 김대형 1990
112816     Re:맞습니다.가톨릭은 유아세래자한테도 배타적이죠. |7| 2007-08-19 김대형 2750
153730 gjk 2010-05-03 이순철 1,1771
153736     Re:계약을 맺은 주체 2010-05-03 이성훈 4008
153733     Re:이문동성당에서 노임을 안주면 어떻게 하나요?? 2010-05-03 최진국 3971
161864 ‘바보’의 자존심과 비애 2010-09-09 지요하 1,17717
161884     Re:‘바보’의 자존심과 비애 2010-09-09 문병훈 2315
161867     진정한 "자존심"은 2010-09-09 이정희 28716
161906        아직도 남아서 난리를 치고있수? 2010-09-09 장세곤 2137
161876        ㅎㅎ 2010-09-09 김복희 27610
161874        어르신 말씀하실 때는... 2010-09-09 서미순 28519
161877           진정한 "어르신"은 2010-09-09 이정희 28114
161895              Re:진정한 "어르신"은 2010-09-09 곽운연 24112
174524 우리가 지켜야 할 미사 참례 예절 2011-04-18 박성숙 1,17714
174593     좋은 운동 입니다! 2011-04-20 김태선 2732
174575     사람 마다 보는 각도가 다르기는 하지만,... 2011-04-20 김인기 3591
174548        Re:예절 좀 지키자는데... 2011-04-19 이상훈 4899
174538     굿뉴스에 처음으로 글을 올렸는데... 2011-04-19 곽일수 4979
174533     꼭 꼬집고 후벼 파야 속이 편할까요? 2011-04-19 문병훈 52112
174529     Re:초등전례부 지침?? 2011-04-19 김초롱 5002
174527     Re:가물가물하다 2011-04-18 신성자 5642
203728 청계천 거지생활 윤항기 윤복희 어린시절 |4| 2014-01-30 노재금 1,1776
209197 모든분들에게 보여주고 싶읍니다... |1| 2015-07-06 박영진 1,1772
210600 [사제이니까 죽였다]는 증언으로, 5명의 죽음을 [순교]로 인정, 시복 ! 2016-04-25 박희찬 1,1773
210808 굽비오마을과늑대 2016-06-07 김기환 1,1771
211051 수녀님 이야기에 대한 짝글 (답글 겸) |1| 2016-07-24 유상철 1,1775
211406 미국대선 후보 1차 TV 토론 결과가 주목된다 2016-09-22 박관우 1,1770
211569 너희도 회개하지 않으면 모두 멸망할 것이다. 2016-10-22 주병순 1,1774
213541 베트남하롱베이관광만가시나요? 순교성인117분베트남교회를 찿아가셔요 2017-10-14 오완수 1,1771
217564 나 때문에 자기 목숨을 잃는 그 사람은 목숨을 구할 것이다. 2019-03-07 주병순 1,1770
219418 최양업신부의 모친 복녀 이성례마리아 의 신앙이야기 2020-01-22 오완수 1,1771
219985 ★★ (2)[총고해 (總告解)] |1| 2020-04-05 장병찬 1,1770
222034 ★예수님이 사제에게 - 내 신비체의 어두운 그늘들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 ... |1| 2021-02-17 장병찬 1,1770
226152 10.18.화.성 루카 복음사가 축일."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." ... 2022-10-18 강칠등 1,1770
226617 예수님께서는 군중을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셨다. 2022-12-03 주병순 1,1770
16631 ★ 게시판에 그림&음악 넣는법~♬ 』 2001-01-10 최미정 1,17641
17359 잠시 일상을 벗어나 2001-02-04 황미숙 1,17617
33176 ★★★서유경님께 삼가 말씀 드립니다. 2002-05-12 조갑열 1,17624
37304 37276과 37284를 읽고! 2002-08-15 최태한 1,17620
44308 난 요즘 기도를 욕으로만 한다. 2002-11-27 김지선 1,17661
56931 존경하는천주교신자... 2003-09-15 김광기 1,1761
56935     [RE:56931]아전인수... 2003-09-15 이성훈 22931
197667 유혹에 약한 사제 2013-04-27 신동숙 1,1760
211418 너는 좋은 것들을 받았고 라자로는 나쁜 것들을 받았다. 그래서 그는 이제 ... 2016-09-25 주병순 1,1763
211451 너희가 믿음이 있으면! 2016-10-02 주병순 1,1763
213148 토빗의 유언 2017-08-12 김철빈 1,1760
213288 <미사의 신비> 2.미사란 무엇인가? 2017-09-04 김철빈 1,1760
124,726건 (300/4,158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