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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3047	Happy white day~~	2001-03-14	안창환	468	7
3048	[RE:3047]	2001-03-14	안은정	64	0
3061	김광민씨보세요.	2001-03-16	한성숙	600	7
3066	[RE:3061] 한성숙님께..	2001-03-16	김광민	117	0
3093	웨딩드레스	2001-03-20	김희영	415	7
3175	어찌도 그리 닮았느냐	2001-03-31	윤지원	403	7
3181	주님의 부활을 맞이하여!	2001-04-01	송동옥	524	7
3197	"엄마라는 말" 외 2편(동시)	2001-04-04	이만형	323	7
3232	그토록 사랑하시는 줄 몰랐습니다	2001-04-09	박상학	458	7
3238	혼자일 수 밖에 없던 이유...	2001-04-09	김광민	509	7
3264	†주여 이 죄인이	2001-04-12	박상학	424	7
3282	그를 생각하면...	2001-04-14	안창환	390	7
3306	여인에 고백을...	2001-04-18	이재경	400	7
3328	마더테레사님의 유언중에서	2001-04-20	박상학	698	7
3338	내 속에 작은 그리움.	2001-04-21	김광민	2,504	7
3355	더 기다리는 우리가	2001-04-24	박상학	328	7
3367	부끄러운 이야기(편안한 시 한편-23)	2001-04-25	백창기	417	7
3375	[RE:3367]	2001-04-27	홍기랑	49	0
3390	두려울 게 무엇이냐?	2001-04-28	정탁	296	7
3419	때로는 따사로운 햇살이 드리우고...	2001-05-03	조진수	449	7
3452	희망을 버리지 않는다면...	2001-05-08	조진수	411	7
3523	지금...	2001-05-17	양지영	424	7
3549	28년의 기다림	2001-05-22	정탁	472	7
3571	[아침 기도] 를 시와 함께	2001-05-25	송동옥	532	7
3605	악마와의 계약(펌)	2001-05-30	정탁	481	7
3616	[사 십 대]	2001-05-31	송동옥	490	7
3691	모든 엄마들에 관한 이야기	2001-06-08	이만형	428	7
3703	찐한 감동...	2001-06-11	조진수	513	7
3711	[타는 목마름으로...]	2001-06-12	송동옥	362	7
3726	-교육현장의 현실-	2001-06-13	김용찬	229	7
3734	16년 전의 일기	2001-06-13	정탁	359	7
3758	불밝히며 시읽기	2001-06-15	박상학	287	7
3777	우리는 서로 모르는 얼굴이지만	2001-06-16	강인숙	424	7
3787	가슴에 와닿는 글입니다.	2001-06-16	박상학	46	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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