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3939 우리가 자비를 하느님께 구하는 이유 |1| 2018-11-08 유웅열 9050
93938 못생긴 그릇 |2| 2018-11-08 김현 1,1171
93937 내 마음이 메마를 때면 나는 늘 남을 보았습니다 2018-11-08 김현 1,0080
93936 좋은 마음이 고운 얼굴을 만드네 2018-11-08 김현 8570
93935 덕수궁 돌담길의 가을 2018-11-08 유재천 7980
93934 모래 시계 2018-11-08 김철빈 7741
93933 [그와 나] 나와 함께 기도하라 2018-11-08 김철빈 7620
93932 [예레미타 신부님] 묵주기도, 미사 성제로 가는 교량 2018-11-08 김철빈 6901
93931 무당 8명이 절두산에 가다. 2018-11-08 김철빈 1,2761
93930 [김웅렬 신부님] 묵주반지의 기적! 2018-11-08 김철빈 1,3020
93928 혼자 해!!!! |1| 2018-11-07 김학선 7070
93926 예수님께 잘 보일려고 예쁘게 하신다는 안나 자매님... |2| 2018-11-07 류태선 8671
93925 예수님의 모습 제 18변 째 |2| 2018-11-07 유웅열 8811
93924 걷지 않으면 모든 걸 잃어버린다 2018-11-07 강헌모 1,1190
93923 아직도 남아있는 재산 |3| 2018-11-07 김현 1,0411
93922 좋은 친구가 필요할때가 있습니다 |2| 2018-11-07 김현 9120
93921 삶속에서 발견하는 행복한 삶의 가치들 |1| 2018-11-07 김현 8090
93920 내장산의 가을 |1| 2018-11-06 유재천 9730
93919 기도는 원자폭탄보다 강하다. 2018-11-06 김철빈 9240
93918 [성심의 메세지] 절대로 낙심하거나 자포자기 하지 말아라 2018-11-06 김철빈 7630
93917 천사 이야기 2018-11-06 김철빈 8120
93916 묵주기도는 그리스도 중심의 생활로 이끄는 기도입니다 2018-11-06 김철빈 6880
93915 나는 하느님의 재앙이오 2018-11-06 김철빈 7310
93913 [복음의 삶] '어떤 분이 그러더군요.' 2018-11-06 이부영 7500
93912 [영혼을 맑게] '친한 사람이 내 욕을 했다는 말을 들었어요' 2018-11-06 이부영 7350
93911 인맥이란 |1| 2018-11-06 강헌모 9450
93910 어느 국밥집 할아버지 |4| 2018-11-06 김현 9653
93909 아끼고 싶은 사람에게 드리는 글 |1| 2018-11-06 김현 8730
93908 인생은 흘린 눈물의 깊이만큼 아름답다 |1| 2018-11-06 김현 8880
93907 아부라함이 이사악을 제물로 바치다. |1| 2018-11-06 유웅열 84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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