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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21774 ★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사도들의 모후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... |1| 2021-01-18 장병찬 7990
221771 ▣ 연중 제2주간 [1월 18일(월) ~ 1월 23일(토)] 2021-01-18 이부영 8970
221770 첫눈 내리는 날 만나요 2021-01-18 이돈희 9760
221769 01.18.월.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.(마르 2, 22) 2021-01-18 강칠등 9610
221768 ★예수님이 사제에게 - 우리는 둘 다 서로에 의해 산다 (아들들아, 용기를 ... |1| 2021-01-18 장병찬 9820
221763 남 잘 되는 것을 못보는 사람들 |2| 2021-01-18 강칠등 1,1005
221761 말씀사진 ( 1사무 3,10 ) 2021-01-17 황인선 1,1440
221760 그들은 에수님'께서 묵으시는 곳을 보고 그분과 함께 묵었다. 2021-01-17 주병순 9000
221759 ★예수님이 사제에게 - 마리아를 통해서 예수님께로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 ... |1| 2021-01-17 장병찬 8650
221758 ★예수님이 사제에게 - 나는 천국의 '신비로운 장미'이다 (아들들아, 용기 ... 2021-01-17 장병찬 1,6830
221757 01.17.연중 제2주일."와서 보아라."(요한 1, 39) 2021-01-17 강칠등 9891
221756 사랑한다는 것은 2021-01-17 하경호 1,0200
221754 ★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나는 '통고의 성모'이다 (아들들아, 용기를 ... |1| 2021-01-16 장병찬 1,1640
221753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. 2021-01-16 주병순 9101
221752 천주교 교우여러분, 타인의 소리도 경청하는 미덕을 가집시다 |3| 2021-01-16 박윤식 1,3576
221751 약식명령 불복1 |1| 2021-01-16 하경호 1,2690
221749 ★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나는 참으로 네 어머니이고 너희 모두의 어머 ... |1| 2021-01-16 장병찬 9190
221748 01.16.토.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.(마르 2, 17) 2021-01-16 강칠등 9650
221746 성서쓰기 오류 2021-01-15 이미라 9530
221744 사람의 아들이 땅에서 죄를 용서하는 권한을 가지고 있다. 2021-01-15 주병순 9610
221743 ★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나는 예수님의 어머니요 너희의 어머니인 마리 ... |1| 2021-01-15 장병찬 9980
221741 01.15.금. 얘야, 너는 죄를 용서받았다.(마르 2, 5) 2021-01-15 강칠등 8780
221740 자존감 2021-01-15 하경호 1,0070
221738 ★예수님이 사제에게 - 내 어머니께서 '뱀'의 머리를 짓밟으시리라 (아들들 ... |1| 2021-01-14 장병찬 8840
221737 녹슨 주전자 |1| 2021-01-14 박윤식 1,2563
221735 그는 나병이 가시고 깨끗하게 되었다. 2021-01-14 주병순 9270
221734 실시간 명동대성당 2021-01-14 강칠등 1,2660
221733 ★예수님이 사제에게 - 과거 현재 미래에 걸쳐 항상 '공동 구속자' 이신 ... |1| 2021-01-14 장병찬 8700
221732 01.14.목. 그가 깨끗하게 되었다.(마르 1, 42) |1| 2021-01-14 강칠등 8791
221731 ★예수님이 사제에게 - 유일 무이한 사실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 ... |1| 2021-01-13 장병찬 1,08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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