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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14684	말 \|5\|	2005-06-09	황현옥	459	7
14756	용기를 주는 사람! \|4\|	2005-06-15	정정애	436	7
14860	한 여대생이 남긴 무엇 \|5\|	2005-06-22	노병규	561	7
14903	삶에는 정답이라는 것이 없다. \|6\|	2005-06-25	노병규	495	7
14912	비 목 ( 碑木 ) \|3\|	2005-06-25	노병규	480	7
15505	미사의 값 \|5\|	2005-08-10	황현옥	582	7
15603	단상 \|7\|	2005-08-19	황현옥	508	7
15725	콘사이스(concise)를 가지고 미사를?	2005-08-29	기쁨과희망사목연구원	527	7
15780	가을 이미지 <시> 허 용 (바오로) \|9\|	2005-09-02	허용회	467	7
15873	당신을 따른다는 것은 \|3\|	2005-09-09	황현옥	394	7
16020	불안을 극복하는 이야기	2005-09-20	유웅열	460	7
16245	시인 이 해인 수녀님의 모습과 노래솜씨 \|3\|	2005-10-02	노병규	487	7
16532	귀히 여김을 받는 삶을 살려면 \|3\|	2005-10-19	장병찬	374	7
16744	이런 삶은 어떨까요? \|3\|	2005-10-29	노병규	443	7
16759	사랑의 자격조건?!	2005-10-30	노병규	332	7
16772	11월의 나무처럼/이해인 \|1\|	2005-10-31	노병규	415	7
16860	아버지의 얼굴	2005-11-04	노병규	449	7
16936	점심전,후에 즐거운 마음으로 듣는 음악 !!!	2005-11-08	노병규	458	7
16962	노란 손수건 \|1\|	2005-11-09	황현옥	550	7
16973	사랑하는 이에게	2005-11-10	노병규	568	7
17005	모짜르트 - 거룩한 성체 \|2\|	2005-11-11	노병규	444	7
17048	♥ 꼴찌하려는 달리기 ♥ \|1\|	2005-11-14	노병규	426	7
17141	가까이 있지 못해도.....	2005-11-19	노병규	564	7
17205	정오에 듣는 감미로운 음악/ 안들으면 ~~~~ \|1\|	2005-11-22	노병규	573	7
17213	하늘이 허락한 인연 \|1\|	2005-11-23	노병규	519	7
17235	진정 아름다운 사람 \|2\|	2005-11-24	노병규	644	7
17253	아 버 지 \|6\|	2005-11-24	황현옥	531	7
17282	''''어머니의 기일''''	2005-11-26	노병규	445	7
17291	어머니의 전하지 못한 마음 \|1\|	2005-11-27	노병규	447	7
17292	어머니 - 심진 스님 \|2\|	2005-11-27	노병규	590	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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