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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22571 김신조 때의 국군 급식 2021-05-16 함만식 1,1442
226777 ★★★† 제21일 - 우리 가운데 계신 영원한 ‘말씀’ [동정 마리아] / ... |1| 2022-12-27 장병찬 1,1440
52513 ▶다시생각해보는교황청'과오(죄악)인정'문건발표 2003-05-23 안지현 1,1434
84641 ★신앙시 연재 (6) 할머니의 새벽 촛불과 아이들 |7| 2005-07-06 지요하 1,14317
97293 뭐 ! 이런 개가 다 있어? |20| 2006-03-27 배봉균 1,14317
117169 우리들의 아름다운 성전, 장한평성당!!!!! |13| 2008-02-03 고영숙 1,14318
120942 주님 용서하시고 나를 세워주소서... 2008-06-02 김연규 1,1436
120968     Re:본당에서 봉사한 후 크게 상처 받았어요 2008-06-02 이현우 4353
120966     주여... 2008-06-02 김연규 4561
120957     주님..주님..주님.. 2008-06-02 김연규 4870
120955     아멘 2008-06-02 조만자 4274
120951     .. 2008-06-02 이지현 4952
120954        흥분해서는 안 될 이야기 같은데요...^^ |1| 2008-06-02 김은혜 5276
121411 가장 마음에 두는 성경 구절 [중앙일보] |12| 2008-06-19 김영희 1,14313
121419     그리스도의 이행 [실천의 의미] |2| 2008-06-19 장이수 1384
186314 충격 메세지 2012-03-21 양말련 1,1430
204172 교황 프란치스코: 고해 성사 |1| 2014-02-20 김정숙 1,1439
204181     Re: 개인적인 바램 2014-02-21 김영훈 3042
206870 혜화동성당) 악기 전공 반주자 모집(유급) 2014-07-29 소백영 1,1430
207569 ∞ 성 비오 신부님 어록 『그 세번째』 ∞ 2014-09-26 한은숙 1,1433
213796 부르심에 응답한다는 것은 2017-11-25 유경록 1,1431
214422 물러가 먼저 그 형제와 화해하여라/가톨릭에서의 미투[me too] 운동에 ... 2018-02-23 박윤식 1,1430
214850 극우들의 ‘빨갱이 프레임’이 어떻게 시작되었는지를 밝힌 글 2018-04-02 이바램 1,1431
215152 통일이여 걸어서 오라, 한 걸음 한 걸음 뒤따라오라 2018-04-27 이바램 1,1430
216998 오늘이라는 좋은 날 2018-12-12 이부영 1,1430
217103 프란치스코하비에르 성인의 일본 선교의 발자취를 찾아갑니다 1번 2018-12-25 오완수 1,1431
217263 제자들은 예수님께서 호수 위를 걸으시는 것을 보았다. 2019-01-09 주병순 1,1431
217266 오늘 이 성령 말씀이 이루어졌다. 2019-01-10 주병순 1,1430
217387 김종국이 계단 오르는거 보고 2019-01-31 오재민 1,1431
217695 스스로 계명을 지키고 또 그렇게 가르치는 이는 큰사람이라고 불릴 것이다. 2019-03-27 주병순 1,1430
217771 너희는 사람의 아들을 들어 올린 뒤에야 내가 나임을 깨달을 것이다. 2019-04-09 주병순 1,1430
219388 <원초적인 인간인생의 끝없는 모순> |1| 2020-01-15 이도희 1,1430
219479 새책!『조형예술의 역사적 문법』(알로이스 리글 지음, 정유경 옮김) 2020-02-04 김하은 1,1430
224338 나는 그냥 나 자신이면 됩니다 2022-01-31 강칠등 1,1432
33184 저를 애타게 찾으셨던 분들께! 2002-05-12 김지선 1,14258
33204     [RE:33201] 윤대찬님 말씀이 지나치시군요 2002-05-13 장정원 48116
33209        [RE:33204]안녕~! 』 2002-05-13 최미정 3886
33205     [RE:33201]끼어들기! 2002-05-13 정원경 42213
33210        [RE:33205]나두 끼여들기 』 2002-05-13 최미정 4276
46733 사제 탄생, 감사와 기쁨 속에는 눈물도 ① 2003-01-16 지요하 1,14223
46743     [RE:46733]안녕하세요? 2003-01-16 구본중 2902
137377 마산 트라피스트 수도원은 넘 바쁩니다... |12| 2009-07-08 김은자 1,14217
137383     Re:마산 트라피스트 수도원은 넘 바쁩니다... |5| 2009-07-08 이현숙 3465
150657 고사성어(故事成語) 시리즈 19 - 조삼모사(朝三暮四)와 이현령비현령(耳懸 ... 2010-02-25 배봉균 1,14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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