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6536 하얀 종이위에 쓰고 싶은 말 |2| 2019-11-30 김현 1,2393
97113 옳고 그름이 분명할 때도 침묵하십시오 |2| 2020-04-10 김현 1,2392
97503 모파상의 묘비명 |1| 2020-07-20 강헌모 1,2394
97552 관찰의 중요성 |1| 2020-07-28 강헌모 1,2392
97567 어느 95세 노인의 때늦은 후회 / 엎질러진 컵라면 |3| 2020-07-31 김현 1,2391
98702 일주일에 꼭 한 번은 읽어야 할 90세 노인이 쓴 글 (감동실화) |2| 2021-01-04 김현 1,2391
98969 따스한 봄바람이 그리운 계절에...... |1| 2021-02-02 이경숙 1,2391
99016 눈물의 기도 2021-02-09 김현 1,2393
4976 죽음이 우리를 갈라 놓을때까지... 2001-10-30 조진수 1,23816
9614 내가 사랑하는 사람 2003-12-06 정인옥 1,2389
9618     [RE:9614]감사합니다. 2003-12-07 안정희 1020
9625        [RE:9618] 2003-12-08 정인옥 630
9626           [RE:9625]감사합니다. 2003-12-08 안정희 610
9648     [RE:9614] 2003-12-15 김숙희 480
29917 * 한때는 죄인 이었음을 속삭이는것 |9| 2007-09-09 김성보 1,23811
47661 세상에서 가장 슬픈 이야기 |3| 2009-12-08 노병규 1,2386
61404 노후의 눈물은 내 탓이로다. |1| 2011-05-23 박명옥 1,2385
68149 인생에 필요한 12명의 친구 |2| 2012-01-14 김영식 1,2385
90319 토빗기에서 본 하느님의 섭리 |4| 2017-07-20 신주영 1,2383
97400 꽃과 함께 하는아침 산책 |2| 2020-06-23 김학선 1,2382
99970 침묵 2021-08-20 이경숙 1,2380
40881 내 마음의 산타클로스 |2| 2008-12-24 노병규 1,2378
43343 어느 성형 외과 의사의 이야기...[전동기신부님] |2| 2009-05-03 이미경 1,2378
84422 ♣ 나는 나의 삶이 아름답다고 생각 할것입니다 |1| 2015-04-03 김현 1,2371
90743 아직 살아보지 못한 날들을 위하여 |1| 2017-09-30 김현 1,2371
91672 화려한 벨사이유 궁전 |1| 2018-02-15 유재천 1,2370
92595 걷는 순간 모든 것이 쉬워진다. |2| 2018-05-20 유웅열 1,2376
96794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기도를 합니다 |1| 2020-01-22 김현 1,2373
100871 평화 2022-04-26 이경숙 1,2370
94 마음의 십계명 1998-10-10 소유미 1,2365
27849 겸/손/한/사/람 |10| 2007-05-02 김미자 1,2366
39265 ** 신경림의<갈대>와 <抒情的인 갈대와 억새>... |11| 2008-10-14 김성보 1,23620
39410 ♡ 아름다운 기도 |2| 2008-10-21 김미자 1,2366
69886 참 아름다운 글모음 2012-04-14 노병규 1,236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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