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8019 * 마티아 축일을 자축(自祝) 하며... |21| 2007-05-14 김성보 1,23116
28041     마티아님 축일을 축하드립니다 |2| 2007-05-14 원종인 3167
28029     Re:* 마티아 축일을 자축(自祝) 하며... |1| 2007-05-14 김숙희 2944
28020     Re:* 마티아 축일을 자축(自祝) 하며... |10| 2007-05-14 김성보 55410
29121 * 어김없이 찾아온 7월의 세번째 주말아침 입니다 |12| 2007-07-21 김성보 1,23112
40236 * 말없이 마주보는 것만으로도 * |8| 2008-11-26 김재기 1,2315
43358 남편에게 보내는 편지... |3| 2009-05-04 이은숙 1,2313
71960 화가 날때는 침묵을 지켜라 |2| 2012-08-06 강헌모 1,2313
81147 수의가 되어 버린 마지막 선물 |6| 2014-02-05 강헌모 1,2316
89023 삶에 즐거움을 주는 좋은 글 2016-12-08 김현 1,2311
90748 사랑은 또 다른 사랑을 낳습니다 |2| 2017-10-01 김현 1,2314
91299 세상살이 다 거기서 거기 아니겠소 2017-12-25 김현 1,2312
94650 ★ 어느 한 트라피스트 수도자의 묵상 |1| 2019-02-20 장병찬 1,2310
97383 아버지를 버리는 지게 (1) / 아침에 행복해지는 글 |2| 2020-06-17 김현 1,2310
97595 세례 |2| 2020-08-04 강헌모 1,2311
98070 [단독] 29년 갈등 끝에…정부 “새만금, 바닷물 흘러야 산다” |1| 2020-10-07 이바램 1,2310
99522 지금 손에 쥐고 있는것이 인생 이다 |1| 2021-04-07 강헌모 1,2312
99971 과신 |1| 2021-08-20 이경숙 1,2311
100959 † 십자가의 고뇌 셋째 시간. 예수님의 다섯째~일곱째 말씀. 숨을 거두시다 ... |1| 2022-05-26 장병찬 1,2310
30363 * 우리가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것은 ? |11| 2007-10-03 김성보 1,23012
89452 사랑한다면 이들처럼 (달리는 지하철안에서 올린 결혼식) |2| 2017-02-21 김현 1,2305
90764 함께 가는 인생길 2017-10-04 김현 1,2300
93734 꿀벌은 편애, 말벌은 증오? 1%가 낳은 ‘편견’ 2018-10-17 이바램 1,2300
100610 † 십자가를 지고 칼바리아에 오르시어 거기에서 옷 벗김을 당하시다 - 예수 ... |1| 2022-02-13 장병찬 1,2300
26534 이보게나... 여보시게 ... |12| 2007-02-15 노병규 1,2296
28416 * 생각할수록 기분이 좋아지는사람 |7| 2007-06-05 김성보 1,22916
30653 *^^*중년을 아름답게 보내려면*^^* |9| 2007-10-16 이양미 1,2296
42157 참을 수 없는 고통의 아름다움 - 김수환 추기경님 |3| 2009-02-24 노병규 1,2298
81268 참 아름다운 부부 |2| 2014-02-17 노병규 1,2297
90432 마음에 바르는 약 |2| 2017-08-09 김현 1,2291
90455 부산을 다녀 왔습니다, ② 해운대 해수욕장 |1| 2017-08-12 유재천 1,2291
91790 억지로 감격하며 노년 살기 |2| 2018-03-03 유웅열 1,2291
93157 시간 세월과 함꼐 떠나 버린 청춘 |1| 2018-07-26 김현 1,229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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