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0756 † 떼밀려 키드론 개울에 빠지시다 - 예수 수난 제9시간 (오전 1시 - ... |1| 2022-03-25 장병찬 1,2060
80674 암투병 중 성경필사 |9| 2014-01-01 노병규 1,2057
89828 마음에 묻은 사람이 아름다운 이유 |1| 2017-04-22 유웅열 1,2052
91187 강국 그리고 선진국 2017-12-05 유재천 1,2051
95646 어느 노부부의 슬픈 사랑이야기 |1| 2019-08-02 김현 1,2051
96479 'SR'은 국토부의 '쇼윈도' 철도 회사 2019-11-22 이바램 1,2050
97340 시아버지의 며느리 사랑 / 순수함을 잃어버린 사람들에게 |2| 2020-06-04 김현 1,2051
97369 ★ 영원하신 성광(聖光) |1| 2020-06-12 장병찬 1,2050
97814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 |2| 2020-09-02 강헌모 1,2054
98971 수첩에 적어놔야할 삶의지혜 28가지 |2| 2021-02-03 김현 1,2052
99103 [세상살이 신앙살이] (572) 따뜻한 밥 한 끼 |1| 2021-02-19 강헌모 1,2051
100668 꽃피는 오월을 기다리며...... 2022-02-27 이경숙 1,2050
101079 † 하느님 뜻 안에 발해진 첫 ‘피앗’과 둘째 ‘피앗’ - [하느님의 뜻이 ... 2022-07-04 장병찬 1,2050
24759 * 가슴으로 우는 억새꽃과 가을에 만난 내사랑 |8| 2006-11-21 김성보 1,20410
39642 시월의 마지막 밤을 주산지 만추로 달래셔요 |1| 2008-10-30 조용안 1,2042
40375 남편은 아내가 데리고 온 아들 |1| 2008-12-02 노병규 1,2044
42498 우리는 이렇게... |10| 2009-03-15 원종인 1,20411
80910 염수정 추기경님의 젊은사제 시절에 보이신 순교자적 광명 |4| 2014-01-17 김평일 1,2044
85465 알고 지은 죄, 모르고 지은 죄 [사도직 현장에서] / 이영일 수녀(전주교 ... |2| 2015-08-08 김현 1,2044
89335 본적은 없어도 행복을 주는 사람 |2| 2017-01-31 김현 1,2041
90860 충고하는 이를 미워하지 마세요 2017-10-17 김현 1,2040
93623 이 세상에서 가장 넉넉한 집 |1| 2018-10-01 강헌모 1,2041
94481 ★ *사제와 수도자가 해야 할 일* |1| 2019-01-23 장병찬 1,2040
94837 ★ *사랑과 완전한 의탁을 요구한다* |1| 2019-03-21 장병찬 1,2040
97348 어린 효녀의 감동적인 글 아버지의 생일 / 할머니의 마지막 사랑 |1| 2020-06-06 김현 1,2041
98988 다시 젊어지고 싶지 않다 |1| 2021-02-05 강헌모 1,2042
100877 그리운이 2022-04-27 이경숙 1,2041
101086 대구 성모당 사진을 보면서 기도해보세요 2022-07-06 이용주 1,2040
17961 당신은 기분 좋은 사람 |2| 2006-01-06 노병규 1,2039
84944 ♣ 행복은 우리와 함께하는 것들의 가치를 아는 것 |2| 2015-06-11 김현 1,20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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