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3603 종로성당 '포도청 순교자 현양음악회'에 초대합니다 2018-09-29 변지현 7150
93602 종로성당 '포도청 순교자 현양음악회'에 초대합니다 2018-09-29 변지현 6700
93601 부와 한마음 |2| 2018-09-29 유재천 8620
93600 어머니의 여한가(餘恨歌) |3| 2018-09-29 김현 8743
93599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편지 |2| 2018-09-29 김현 9002
93598 천하를 잃어도 건강만 있으면 행복할 수 있습니다 |1| 2018-09-29 김현 7550
93597 고통 |6| 2018-09-28 유웅열 1,2623
93596 사랑은 인생의 흐뭇한 향기 |2| 2018-09-28 김현 1,1201
93595 다시없이 충실하십시오 |1| 2018-09-28 강헌모 8141
93594 나한테 거는 주문 (나를 바꾸는 데는 단 하루도 걸리지 않는다) 2018-09-28 김현 8252
93593 나누고 싶은 따뜻한 이야기 |2| 2018-09-28 김현 8751
93592 지나간 일들에 미련을 두지 말자 2018-09-28 강헌모 7950
93591 거룩한 차림을 하고 주님께 경배하여라. (1역대 16, 29) 2018-09-27 강헌모 9730
93590 정성을 다하는 삶의 모습 2018-09-27 강헌모 9480
93589 생각을 조심하라, 그것은 말이 되기 때문이다 |1| 2018-09-27 김현 1,9962
93588 새벽 다섯 시에 시작하는 어느 한 여인의 애틋한 인생이야기 |1| 2018-09-27 김현 1,0953
93587 예수님의 모습 12번째 2018-09-27 유웅열 7291
93586 재물을 쌓아두면 빈곤한 사람이 많아 진다 |2| 2018-09-26 김현 1,1533
93585 행복한 부부는 이런 거래요 2018-09-26 김현 1,2222
93584 가장 하기 쉽고, 듣기 좋은 말 |1| 2018-09-26 김현 1,0802
93583 여행은 발로 철학하기다. 2018-09-26 유웅열 8661
93582 누가 제일 먼저 달려올까? |1| 2018-09-25 김현 1,1492
93581 깊어가는 가을 짧아진 햇살 |1| 2018-09-25 김현 1,3911
93580 느낌표를 잃어버린 사람 2018-09-25 김현 1,1540
93579 영혼을 일깨우는 벗을 찾아라! 2018-09-25 유웅열 1,2820
93578 첫 가을편지를 그대에게 |2| 2018-09-24 김현 2,8382
93577 풍요롭고 즐거운 한가위 되세요 2018-09-24 김현 9280
93576 실천이 없는 기도는 신앙생활을 지루하게 합니다. 2018-09-24 유웅열 1,0590
93575 방배4동성당 의료선교봉사단 제21차 무료진료 2018-09-24 이정호 9910
93574 어느 노인의 시 2018-09-23 유웅열 1,2061
82,918건 (335/2,764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