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0982 † 율법에 따른 만찬 - 예수 수난 제3시간 (오후 7시 - 8시) / 교 ... |1| 2022-06-01 장병찬 1,1990
48568 오늘도 보람있게 |2| 2010-01-22 조용안 1,1985
89534 낮에는 구름 기둥 속에서...(탈출 13, 21) 2017-03-05 강헌모 1,1981
89984 성모 마리아 어머니를 생각하며 2017-05-20 유해주 1,1980
90292 참된 인생人生의 삶이 되려면 2017-07-16 김현 1,1983
91901 몸에 좋고 맛도 좋다? 겨울잠 깬 뱀들의 수난시대 2018-03-15 이바램 1,1980
92900 배려의 힘! 2018-06-25 유웅열 1,1980
95443 청춘보다 아름다운 노년을 위하여 |2| 2019-06-26 유웅열 1,1982
96525 ★ 박해시대의 기도서와 전례서에 나타난 연옥 |1| 2019-11-28 장병찬 1,1980
97059 세탁소에서 생긴 일 - 나 자신을 알라 |1| 2020-03-28 김학선 1,1982
97140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고통은 그리움이라 하지요/ 밥상 앞에서 울던 날 |2| 2020-04-20 김현 1,1981
97278 ★ 우리의 어머니이신 성모 마리아처럼 (심흥보신부님) |1| 2020-05-18 장병찬 1,1980
97563 ★ 교회 안에서 가장 중요한 위치에 있는 사제직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... |1| 2020-07-30 장병찬 1,1981
101857 † 예수 수난 제4시간 (오후 8시 - 9시) - 성체성사 제정의 만찬 / ... |1| 2022-12-26 장병찬 1,1980
28140 * 향기나는 월요일 힘차게 맞으시길 빕니다. |7| 2007-05-21 김성보 1,19710
41795 * 우리에게 꼭 필요한 아홉가지 열매 * |5| 2009-02-06 김재기 1,19710
44026 오래도록 하고픈 사랑 |3| 2009-06-05 노병규 1,1977
46047 ♣황혼의 슬픈 사랑이야기 |5| 2009-09-07 노병규 1,1978
46270 내가 사랑하는 사람.... |3| 2009-09-21 김미자 1,1977
47737 자기 자신의 자리 |2| 2009-12-12 조용안 1,1976
67600 우리에게 남은 시간 |2| 2011-12-22 노병규 1,1976
85922 속초 순두부 2015-10-02 김학선 1,1973
87799 사랑 그 아름다운 거짓말 2016-06-06 김현 1,1970
90229 십자가를 바라보면서. . . . . |3| 2017-07-03 유웅열 1,1972
91389 아내란 남편이란 |1| 2018-01-06 김현 1,1971
91814 아무리 힘들었던 일도 어제라는 바닷물에 묻히고, |4| 2018-03-06 김현 1,1973
94814 소중한 친구에게 보내고 싶은 글 |3| 2019-03-16 유웅열 1,1974
96532 ★ 구원의 열망, 인간에 대한 사랑 |1| 2019-11-29 장병찬 1,1970
96744 [바탕화면용] † 2020년 01월 '연중시기' 전례력.-(첨부 파일 다운 ... |1| 2020-01-09 김동식 1,1971
97210 여자를 울려버린 남자 이야기 / 어린 딸과 어느 사형수에 얽힌 슬픈 이야기 |1| 2020-05-06 김현 1,197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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