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3007 이런 며느리라면 얼마나 좋을까요 |3| 2018-07-07 김현 9492
93006 믿음의 가치는 종업원이 주인이 되였다. |1| 2018-07-07 김현 2,6523
93005 밀린 집세 [소소한 감동] |2| 2018-07-07 김현 7192
93004 예수님의 선물 |1| 2018-07-06 이경숙 8491
93003 더 늦기 전에 |3| 2018-07-06 유웅열 8062
93002 [자손심] 사람의 마음은 양파와 같습니다.. |3| 2018-07-06 이수열 8150
93001 [복음의 삶] '자비로운 사람, 연민을 지닌 사람이 되기를 기도합니다.' |1| 2018-07-06 이부영 6990
93000 [삶안에] 때로는 멀리, 때로는 가까이 |2| 2018-07-06 이부영 6840
92999 그래서 그들이 하늘의 하느님께 향기로운 제물을.....(에즈 6, 10) |1| 2018-07-06 강헌모 8070
92997 마음을 아름답게 하는 글 |4| 2018-07-06 김현 7881
92996 무일푼이면 서러움을 당한다. |1| 2018-07-06 김현 8830
92995 생각할수록 기분이 좋아지는사람 |2| 2018-07-06 김현 7731
92994 하나 둘씩 채워가게 하소서 |2| 2018-07-05 이수열 8820
92993 가난해도 마음이 풍요로운 사람 |2| 2018-07-05 유웅열 2,2521
92992 묵상 |2| 2018-07-05 강헌모 2,5541
92991 [복음의 삶] '진리의 가치를 포기할 수는 없습니다.' |2| 2018-07-05 이부영 5901
92990 [영혼을 맑게] 화수분 같은 사랑 |1| 2018-07-05 이부영 6080
92989 자신의 마음을 대청소하십시오 |1| 2018-07-05 김현 9361
92988 "삶이 나에게 주는 선물" ( 삶, 그랬습니다) |1| 2018-07-05 김현 7961
92987 내 삶을 바꾸어주신 시댁이야기 |2| 2018-07-05 김현 9312
92986 살기도 좋고 자연 환경도 좋았으면 |1| 2018-07-05 유재천 6931
92985 * 소금꽃 * |2| 2018-07-05 조기남 1,0054
92984 돈보다 값어치가 귀한 것 |2| 2018-07-04 이수열 8811
92983 여름 |1| 2018-07-04 이경숙 5960
92982 평범한 일상 |1| 2018-07-04 이경숙 5260
92981 행복은 감사함에 숨어 있습니다. |1| 2018-07-04 유웅열 8782
92979 등대지기 |1| 2018-07-04 강헌모 8103
92977 사람관계는 이기고 지는 것이 없습니다 2018-07-04 강헌모 8861
92980     Re:사람관계는 이기고 지는 것이 없습니다 |1| 2018-07-04 김정애 3020
92976 [복음의 삶] '주님의 뜻을 따라' 2018-07-04 이부영 5940
92975 [삶안에] 사랑 처방전.. 하루 치! |2| 2018-07-04 이부영 747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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