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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84378	♠ 따뜻한 편지-『썩지 않는 씨앗은 꽃을 피울 수 없다』 \|3\|	2015-03-30	김동식	2,631	2
84828	▷ 나무와 자식 / 나무와 인생 \|2\|	2015-05-20	원두식	2,631	9
85543	병자와 낯선남자 \|3\|	2015-08-18	김영식	2,631	12
85855	삶과 죽음 경계에서 천사를 만나다 [나의 묵주이야기] 141 \|2\|	2015-09-25	김현	2,631	3
88270	내가 만약 인생을 다시 산다면 \|2\|	2016-08-12	김현	2,631	2
89965	사람의 됨됨이	2017-05-17	김현	2,631	0
90088	인생에 반드시 명심해야 할 세 가지 \|3\|	2017-06-06	김현	2,631	2
91499	인생에 정답은 없다 \|2\|	2018-01-22	김현	2,631	2
92495	구김살 없는 햇빛이 아낌없는 축복을 쏟아내는 5월에는 \|2\|	2018-05-05	김현	2,631	3
4454	사제관 일기106/김강정 시몬 신부	2001-08-24	정탁	2,630	57
82350	♧ 존중(尊重)은 그대로 이루어진다. \|4\|	2014-07-01	원두식	2,630	2
82573	♧가슴이 아름다운 사람과 만나고 싶다. \|2\|	2014-08-06	원두식	2,630	5
82666	☞손의 십계명 \|6\|	2014-08-23	원두식	2,630	2
83454	* 감동적인 실화 * \|6\|	2014-12-15	박춘식	2,630	12
84701	♣ 5월의 편지 \|2\|	2015-05-01	김현	2,630	1
86975	▷ 좋은 말(言) 나쁜 말(言) \|6\|	2016-02-16	원두식	2,630	8
87676	♡ 영혼을 울리는 아름다운 글 \|2\|	2016-05-19	김현	2,630	2
89449	말씀 여행 : 모든 것에는 다 때가 있다.	2017-02-20	유웅열	2,630	0
91022	11월의 기도 \|2\|	2017-11-07	김현	2,630	3
93823	노년 관리 : 노년을 어떻게 살아야 잘 사는 것인가? (다래 골 著)	2018-10-27	유웅열	2,630	0
1821	그 분은 천사였다	2000-09-29	김정자	2,629	40
70943	아메리카 인디언의 지혜	2012-06-05	김영식	2,629	4
84541	▷ 어느 마을 유명한 의사의 유언 \|5\|	2015-04-13	원두식	2,629	14
84703	그렇게 부러우면 시집 가세요 \|1\|	2015-05-01	류태선	2,629	3
85308	▷ 행운의 열 가지 열쇠? \|3\|	2015-07-22	원두식	2,629	3
87035	♣ 나를 키우는 말 ♣ \|1\|	2016-02-21	박춘식	2,629	4
88381	가을엔 기도하게 하소서 \|1\|	2016-09-01	김현	2,629	1
91117	-▷ 햇볕같은 삶의 이야기 ◁- [철없는 엄마] \|1\|	2017-11-21	김동식	2,629	1
4099	어느 한 독일인의 이야기...	2001-07-14	안창환	2,628	38
4102	[RE:4099]	2001-07-14	안은정	407	0
84595	제가 천주교 신자임을 속였습니다... \|1\|	2015-04-18	류태선	2,628	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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